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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곽동주 제70대 서장 취임
“주민의 안전을 경찰 활동의 최우선으로”
기사입력  2024/08/26 [19:09]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2024년 8월 26일. 제70대 곽동주(사진) 단양경찰서장이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지휘부 간담회을 주관하며 단양경찰서장으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하였다.

 

곽동주 경찰서장은 취임사에서“천혜의 관광자원과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단양에서 동료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주민의 안전을 모든 경찰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법 집행의 일관성을 유지하여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진심으로 공감하고 경청하는 따뜻한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곽동주 서장은 1999년 경찰간부후보생 제47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 서울 서초경찰서 정보보안외사과장, 경기 남부경찰청 112상황팀장 등을 역임하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 Police Station, 70th Chief Kwak Dong-ju Inaugurated

“Putting the Safety of Residents First in Police Activities”

-im changyong reporter

 

August 26, 2024. After paying his respects at the Memorial Tower, the 70th Chief Kwak Dong-ju of Danyang Police Station hosted a meeting with the command staff and began his first schedule as the Chief of Danyang Police Station.

 

In his inaugural speech, Chief Kwak Dong-ju said, “I am honored to work with my colleagues in Danyang, a city with abundant natural tourism resources and a long history. I will make the safety of residents the top priority in all police activities.”

 

He also said, “I will do my best to thoroughly comply with laws and principles, maintain consistency in law enforcement, increase social trust, and become a warm police officer who truly empathizes with and listens to the small voices of residents.”

 

Chief Kwak Dong-ju began his police career as the 47th class of police officer candidates in 1999, and served as the head of the Information Security and Foreign Affairs Division at Seocho Police Station in Seoul and the head of the 112 Situation Team at the Southern Gyeonggi Provincial Polic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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