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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재건축 허가 요건 완화 시급
전국 부동산 재개발‧재건축 규제에 노후화 심각
기사입력  2021/04/20 [15:59]   김병주 기자

 

▲ 이종배 의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충주)이 전국 전체 주거 건물의 절반이 30년 이상인 노후 건물로 드러나 주거 노후화가 심각한 만큼 재건축 인허가 확대, 안전진단 착수 등 관련 논의가 시급히 진행돼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전국 용도별 건축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용 승인 후 30년이 지난 노후 주택은 전국 460만3214동 중 221만8932동으로 48.2%에 달했다.

 

전국 주택의 2채 중 1채 가량이 재건축·재개발 연한 을 넘긴 낡은 건물이라는 의미다.

 

주택 대부분이 수요자들이 꺼리는 낡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오래된 집’인 셈이다. 지방의 주거용 건물 노후화는 더욱 심각하다. 수도권 기준으로 주거용 건축물의 37.2%가 30년을 넘겼는데, 지방은 이보다 높은 52.2%를 기록했다.

 

30년 이상의 노후 주거 건물율을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부산광역시가 63.6%로 가장 높으며, 전남(61.2%), 대전광역시(59%), 대구광역시(57.3%), 경북(57%)로 영·호남 지역 광역시의 비중이 컸다. 반면 낮은 지역은 강원(29.4%), 경기(29.7%), 제주(39.6%) 순이다. 건물 수 자체가 적은 강원과 제주를 제외하면 신도시가 활발히 공급된 경기 지역이 가장 젊은 거주 환경인 것이다.

 

이러한 주거 노후화는 정부가 집값 억제를 이유로 재건축 인허가를 미루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재건축 기준 강화를 추진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붕괴 위험성이 낮아도 주차 등 주거 기반 환경이 불편하면 안전진단을 통과할 여지가 있었지만, 정부가 안전진단 규제를 강화한 이후로는 부실 시공이 아니라면 안전진단 통과가 매우 어렵다.

 

이종배 의원은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곳은 깨끗하고 안전한 건물임에도, 정부가 노후화된 주택의 재건축을 지속적으로 막음에 따라,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가격이 오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라며 “노후 건물의 재건축 허가 요건 완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A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 Lee Jong-bae, urgently needed to ease requirements for reconstruction permission

 

Serious obsolescence due to national real estate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regulations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Kim Byeong-ju = People's Power of the National Assembly's National Land Transport Commission Lee Jong-bae (Chungju) revealed that half of all residential buildings across the country are over 30 years old. It was announced on the 20th that the discussion should proceed urgently.

 

According to the data submitted by Congressman Lee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e number of old houses 30 years after approval for use accounted for 2,218932 dongs out of 4.6,3214 dongs nationwide, accounting for 48.2%.

 

This means that about 1 out of 2 houses nationwide are old buildings that have exceeded the age of reconstruction and redevelopment.

 

Most of the houses are old and'old houses' lacking infrastructure that consumers are reluctant to use. The aging of local residential buildings is even more serious. Based on the metropolitan area, 37.2% of residential buildings exceeded 30 years, while the provinces recorded 52.2%.

 

If we look closely at the residential building rate of over 30 years old by region, Busan is the highest with 63.6%, Jeonnam (61.2%), Daejeon (59%), Daegu (57.3%), and Gyeongbuk (57%). The proportion of regional metropolitan cities was large. On the other hand, the lowest regions were Gangwon (29.4%), Gyeonggi (29.7%), and Jeju (39.6%). Excluding Gangwon and Jeju, where the number of buildings themselves are small, the Gyeonggi area, where new cities are actively supplied, is the youngest living environment.

 

This residential aging seems to be due to the government delaying reconstruction permits for the purpose of suppressing house prices, and promoting the reconstruction excess profit redemption system and strengthening standards for reconstruction.

 

In the past, even if the risk of collapse was low, there was room for a safety check to pass if the residential infrastructure such as parking was uncomfortable, but after the government strengthened the safety check regulation, it is very difficult to pass the safety check unless it is poorly constructed.

 

Rep. Lee Jong-bae said, “Even though the place where everyone wants to live is a clean and safe building, the vicious cycle of housing supply shortages and rising prices continues as the government continues to block the reconstruction of aging houses. It is urgent to ease the requirements for reconstruction per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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