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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교통안전 강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통행속도 제한, 교통안전 시설·장비 설치 의무화
기사입력  2021/04/16 [15:08]   김병주 기자

 

▲ 이종배 의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충주 3선)은 16일 노인과 장애인의 교통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고,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등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의 통행이 잦은 시설의 주변도로를 노인 보호구역 또는 장애인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운전자가 노인 또는 장애인의 안전에 유의해서 운행하도록 권고할 뿐, 단속용 장비 설치나 통행속도 제한에 대한 규정은 법령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16년 7건에서 ’20년 35건으로, 최근 5년 사이에 40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2,373개소(’20. 12월 말 기준) 중 50개소(2.1%)에만 무인교통 단속용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의 보행안전을 위한 보호구역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는 규정을 법률에 명시하고, 경찰청장(시·도)과 경찰서장(시·군·구) 그리고 시장 등으로 하여금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와 신호기·안전표지·과속 방지시설·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보호구역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다”며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A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resentative Lee Jong-bae, representative proposal of a partial amendment to the Road Traffic Act to strengthen traffic safety

 

Restriction of passage speed in protected areas for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nd mandatory installation of traffic safety facilities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Kim Byeong-ju = Rep. Jong-bae Lee (Chungju 3rd line), chairman of the National Power Policy Committee, limited the travel speed of the elderly and disabled protection zones to 30 km/h in order to protect the traffic safety of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 representative proposal was made to the'Road Traffic Act Partial Amendment Act', which mandates the installation of equipment for enforcement.

 

Under the current law, roads around facilities where the elderly and the handicapped pass frequently are designated as a protection zone for the elderly or a protection zone for the disabled.

 

However, it is only recommended that drivers operate with care for the safety of the elderly or the handicapped, and regulations on the installation of enforcement equipment or speed restrictions are not specified in the law.

 

According to statistics from the National Police Agency, the number of traffic accidents in protected areas for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has increased from 7 in 2016 to 35 in 20, an increase of 400% in the last 5 years.

 

Nevertheless, only 50 (2.1%) of the 2,373 protection zones for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s of the end of December 20) installed unmanned traffic control equipment to protect the pedestrian safety of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There are criticisms that the area needs to be overhauled.

 

Accordingly, Rep. Jong-bae Lee stipulates in the law a regulation restricting the speed of automobiles, etc. to within 30km per hour, similar to the protection zones for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nd children protection zones. A legal basis has been prepared for the installation of unmanned traffic control equipment, signals, safety signs, speeding prevention facilities, and anti-skid facilities.

 

Assemblyman Lee said, “In order to ensure the safety of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from the risk of traffic accidents, it is urgent to improve not only child protection areas, but also protection areas for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We hope that it will help to expand and create a safe walk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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