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은 2025년 농협중앙회 ‘새로운 청년 농업인像’ 충북 수상자로 옥천 청산농협 신현교 조합원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청년 농업인像’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업인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화와 영농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2017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20명의 청년 농업인이 선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충북은 올해로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충북 수상자인 신현교 조합원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손꼽힌다. 2020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 후 옥천군 청성면에서 인삼 재배와 한우 사육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있다. 꾸준한 기술 도입과 체계적 경영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특히, 성실한 태도와 선도적 경영 철학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신현교 조합원은 청년 농업인의 훌륭한 모범이 되고 있다”며 “충북농협도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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