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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음성지역 대설 피해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4/11/29 [20:24]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김영환 지사는 29일 음성군 삼성면 대설 피해농장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다.

 

  음성군 지역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38.3㎝의 눈이 왔다. 특히, 이번에 내린 눈은 습설로 그 피해가 컸다.

 

  지난 28일 18시 기준 충북 도내에는 시설하우스 17개 동 6.34ha와 농작물 0.68ha, 축사시설 75개 동 36,690㎡의 피해가 접수되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buk Governor Kim Young-hwan inspects the site of heavy snow damage in Eumseong

 

On the 29th, Governor Kim Young-hwan visited a farm damaged by heavy snow in Samseong-myeon, Eumseong-gun, and met with the affected residents to comfort and encourage them.

 

In the Eumseong-gun area, 38.3 cm of snow fell over two days from November 27 (Wed) to November 28 (Thu). In particular, the snow that fell this time was wet snow, causing significant damage.

 

As of 6:00 PM on the 28th, damage to 17 greenhouses, 6.34 ha of crops, and 75 livestock facilities, 36,690 m2, was reported in Chungbuk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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