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군은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군 청소년 페스티벌 ‘락(樂) 캔(can) 놀’이 지난 21일 성대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동아리 공연, 전시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대부분의 행사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기획해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gun, '24 Youth Festival 'Rak (樂) Can (先) Nol' Ends
Danyang-gun announced that the Danyang-gun Youth Festival 'Rak (樂) Can (先) Nol' ended successfully on the 21st at the Danyang Cultural Arts Center.
This event was organized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youth to fully demonstrate their creativity and talents.
This event, attended by approximately 300 youth from Danyang-gun, provided a special experience for local residents and youth with diverse programs such as various experience booths, youth club performances, and exhibition events.
In particular, most of the event programs were directly led and planned by youth, making it an even more meaningful festival.
A county official said, "We are glad that this festival provided opportunities for youth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grow," an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various support to cheer on the dreams and passions of 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