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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드림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입력  2024/10/02 [16:31]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미란, 김종범)는 지난달 28일 군서깻잎축제에서 ‘행복드림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1,302천 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종범 민간위원장은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함께 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kcheon Gunseo-myeon Branch Council Donates Proceeds from ‘Happy Dream Daily Tea House’

 

Okcheon Gunseo-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Co-chairs Kwon Mi-ran and Kim Jong-beom) operated ‘Happy Dream Daily Tea House’ at the Gunseo Perilla Leaf Festival on the 28th of last month.

 

The entire proceeds (1,302 thousand won) from this event, which was held to help neighbors in need, were donated to the Chungbuk Community Chest of Korea.

 

Chairman Kim Jong-beom said, “We held this event to help our neighbors,” and added, “We would like to thank the local residents who participated, and the Gunseo-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will continue to carry out more diverse local contribution activities for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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