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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 이장연합회, 단양댐 건설 철회 촉구 집회
기사입력  2024/08/27 [13:02]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이장연합회는 27일 오전 10시 군청 정문에 집결하여 정부차원 추진 예정인 단양천댐 걸설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지난 20일 이장연합회 임원진 회의의 집회 결정에 따른 행동이며, 각 마을 이장 100여명은 구호 제창에 이어 구경시장 입구에서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단양댐 건설 철회를 촉구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 Area Village Chiefs' Association, Rally to Call for Withdrawal of Danyang Dam Construction

-im changyong reporter

 

On the 27th at 10 AM, the Danyang Village Chiefs' Association gathered at the main gate of the county office and held a rally to oppose the construction of the Danyangcheon Dam, which is planned to be promoted by the government.

 

The rally on this day was an action in accordance with the decision of the Village Chiefs' Association executive meeting on the 20th, and approximately 100 village chiefs from each village chanted slogans and marched through the streets at the entrance of Gyeonggi Market, calling for the withdrawal of the Danyang Dam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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