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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4 상반기 시민 독서통계...1인당 대출권수는 0.79권
기사입력  2024/07/08 [11:32]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2024년 상반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천시민의 독서패턴과 대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2024 상반기 제천시민 독서통계>를 8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제천시는 2024년 상반기 동안 총 27,097명이 102,008권을 대출하여 충북 지역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대출권수를 기록했으며, 1인당 대출권수는 0.79권으로 청주시, 진천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연령대별로 세분해 보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3 국민독서실태조사의 통계와 다른 점이 발견된다. 즉, 성인 독서량 순위가 전국 통계에서는 1위 20대, 2위 30대, 3위 40대 순으로 집계된 반면, 제천시 상반기 독서통계에서는 1위 40대, 2위 30대, 3위 50대의 순서로 독서량이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제천시의 주요 독서 계층이 30대 이상이며, 제천시의 인구 구성이 고령화되고 20대 이하의 젊은 층이 감소하고 있는 현실이 이러한 독서통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주제별 대출 비율은 문학 46%, 사회과학 12%, 자연과학 9.6%, 역사 7.5%, 기술과학 5.7% 순으로 나타난 데 비해 제천시는 문학 51.5%, 사회과학 13.4%, 자연과학 7.3%, 기술과학 6.3%, 역사 5.8% 순으로 나타나 제천시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제천시는 타 지역에 비해 기술과학 분야의 도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이는 제천시민이 문학 외에도 사회과학, 기술과학 등 다양한 지식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아울러 2024년 상반기 제천시민이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강풀 작가의 <브릿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귀자 작가의 <모순>과 정호영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2>이 그 뒤를 따랐다. 어린이 인기도서는 <흔한남매>가 1위, <이야기빵>이 2위, 고대영의 <칭찬먹으러 가요>가 3위를 차지했다.

 

  제천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이번 상반기 독서통계를 바탕으로 제천시민의 독서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령대별, 주제별로 선호하는 도서를 더욱 충실히 제공하여 시민들의 독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통계자료는 제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cheon City, citizen reading statistics for the first half of 2024... Number of books borrowed per person is 0.79

 

-im changyong reporter 

 

 

 Jecheon City Library (Director Park Sang-cheon) analyzed the usage data of citizens who visited the library in the first half of 2024 and announced <Jecheon Citizen Reading Statistics for the First Half of 2024> on the 8th, which comprehensively shows the reading patterns and borrowing trends of Jecheon citizens.

 

 According to statistics, Jecheon City had a total of 27,097 people borrowing 102,008 books during the first half of 2024, recording the second highest number of loans in North Chungcheong Province after Cheongju City. The number of loans per person was 0.79, the third highest after Cheongju City and Jincheon County. It shows a high ranking.

 

 If we break this down by age group, we find differences from the statistics from the 2023 National Reading Survey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n April. In other words, the ranking of adult reading volume in national statistics was 1st in 20s, 2nd in 30s, and 3rd in 40s, while in Jecheon City's reading statistics for the first half of the year, 1st in 40s, 2nd in 30s, and 3rd in 50s. The amount of reading was high. As a result, the main reading class in Jecheon City is those in their 30s or older, and the reality that Jecheon City's population composition is aging and the number of young people in their 20s or younger is decreasing appears to be influencing these reading statistics.

 

 The nationwide loan ratio by subject was literature 46%, social science 12%, natural science 9.6%, history 7.5%, and technology science 5.7%, while in Jecheon City, literature 51.5%, social science 13.4%, natural science 7.3%, and technology Jecheon City also appears to show a similar trend, with science at 6.3% and history at 5.8%.

 

 What is unique is that Jecheon City had a relatively high preference for books in the field of technology and science compared to other regions, indicating that Jecheon citizens have a high interest in various fields of knowledge such as social science and technology science in addition to literature.

 

 In addition, the book most borrowed by Jecheon citizens in the first half of 2024 was found to be Kang Full's <Bridge>, followed by Yang Gui-ja's <Contradiction> and Jeong Ho-young's <Inconvenient Convenience 2>. Among popular children's books, <Common Siblings> ranked 1st, <Story Bread> ranked 2nd, and Ko Dae-young's <Let's Go for Compliments> ranked 3rd.

 

 Jecheon City Library Director Park Sang-cheon said, “Based on the reading statistics for the first half of this year, we plan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o promote reading for Jecheon citizens and strive to increase citizens’ reading satisfaction by providing preferred books by age group and topic more faithfully.” .”

 

 Meanwhile, detailed statistical data can be found on the Jecheon City Library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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