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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대책 특별위, 인구소멸대응대책 활동 본격화
간담회 개최, 대응책 등 향후 활동 계획 논의
기사입력  2024/11/01 [16:13]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특위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 위원들은 충북 지역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및 대응책 연구 방안,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사회 소통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구소멸대응대책특위 노금식 위원장(음성2)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인구소멸대응대책 특별위원회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일자리, 경제, 의료, 보육, 주거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buk Provincial Council Population Depletion Countermeasures Special Committee, Population Depletion Countermeasures Activities Begin in Full Swing

Holding a Discussion Meeting, Discussing Future Activity Plans, including Countermeasures

 

The Chungbuk Provincial Council Population Depletion Countermeasures Special Committee (Chairman Noh Geum-sik) held a discussion meeting at the Provincial Council Steering Committee Special Committee Office on the 1st and began its full-fledged activities.

 

The special committee members exchanged opinions on the main causes of the population decline in the Chungbuk region, countermeasures research plans, and community communication plans to collect opinions from residents.

 

Chairman Noh Geum-sik (Eumseong 2) of the Population Depletion Countermeasures Special Committee stated, “In order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the population decline countermeasures policy, customized strategies that reflect regional characteristics are necessary,” and announced the direction of the special committee’s activities.

 

The Population Depletion Countermeasures Special Committee was formed on September 2 to resolve the low birth rate problem and overcome the regional extinction crisis. In the future, it plans to review policies in various fields linked to population policies, such as jobs, economy, healthcare, childcare, and housing, and seek counter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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