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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지사협의체, 매포읍새마을회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탁
기사입력  2024/10/30 [14:44]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매포읍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송준억, 부녀회장 백선예)는 지난 29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80포(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올해만 세 번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협의회는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준억 협의회장은 “쌀이 없어 고생하는 이웃들이 없길 바란다”면서 “함께 잘사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따.

 

이날 협의회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신상균 공공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더 따뜻하고 잘사는 매포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gun Maepo-eup Branch Council, Maepo-eup Saemaeul Association donates goods for vulnerable groups

 

Maepo-eup Saemaeul Council (Chairman Song Jun-eok, Women’s Association Chair Baek Seon-ye) donated 80 10kg bags of rice (worth 2 million won) for vulnerable groups through the Maepo-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on the 29th.

 

The council, which is continuing its sharing for the third time this year, is carrying out continuous sharing activities to support and deliver hope to neighbor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life, such as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single-parent households in the region.

 

Chairman Song Jun-eok said, “I hope that no neighbors suffer because of lack of rice,”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engage in steady volunteer activities in the future to create a local community where we can all live well together.”

 

On this day, council members visited vulnerable households in person and delivered rice. Chairman of the Public Procurement Committee Shin Sang-gyun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interest in sharing with local residents during these difficult times,”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work with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to create a warmer and more prosperous Maepo-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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