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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케이블카 사고현장 공사 중지 및 안전대책 강화
기사입력  2017/08/12 [00:02]   임창용 기자
▲ 제천시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 건설 도중 사상자가 발생하자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대책 강화 조치를 내렸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청풍면 비봉산 정상 케이블카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임시 가설 케이블카의 철탑이 무너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와 관련해서 민간시행자에게 케이블카 사고현장 공사 중지 및 안전대책을 강력 조치했다.

 

시는 사고의 조기해결 및 대책강구를 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민간 시행사인 청풍로프웨이에 현장 상황이 불안정함에 따라 공사를 중지토록 하였으며, 복구 공사 등에 있어 안전수칙에 따른 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또한 민간시행사와 시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사상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빠른 치료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사고 복구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주요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전 사업장에 전파하여 공사장 위험 요소 점검, 공사 철저 및 안전수칙 준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는 향후 청풍호 케이블카 조성 사업이 더욱 안전하고 견실한 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 철저 및 안전규정 준수를 강화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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