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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한국연맹충주클럽, 성금 1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2/01/21 [06:47]   김병주 기자

 

▲  BPW충주클럽 성금기탁  ©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전문직여성한국연맹충주클럽(이하 BPW충주클럽, 회장 윤은옥)은 21일 충주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지원은 성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시설 입소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BPW 충주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진행됐다.

 

윤은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마음을 보듬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PW충주클럽은 1999년 전문직 종사 여성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유대와 친선을 다지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며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고교생 대상 차세대 리더십 캠프, 전문 인사 초청 간담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help you understand.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n Federation of Professional Women Chungju Club, donated KRW 1 million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Byung-Joo Kim = The Korean Federation of Professional Women Chungju Club (hereinafter referred to as BPW Chungju Club, President Eun-ok Yoon) donated 1 million won to a shelter for victims of sexual violence in Chungju on the 21st.

 

The support was carried out by gathering the will of the BPW Chungju Club members who wanted to help those in the shelter who are suffering from sexual violence.

 

Chairman Yoon Eun-ok said, "It is a small sincerity, but I decided to donate it because I wanted to comfort the hearts of women who have been victims of sexual violence as part of contributing to the local community."

 

The BPW Chungju Club was formed in 1999 to enhance the professionalism of professional women, exchange information, and foster bonds and friendship. continues stead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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