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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제65회 정기연주회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 안숙선 명창과 김덕수 명인 등 출연
기사입력  2021/12/09 [06:35]   김병주 기자

▲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박중근)은 제65회 정기연주회 ‘The Legend of K’를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계 거장이신 안숙선 명창과 김덕수 명인, 김일륜 명인, 김영길 명인이 함께한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활기찬 ‘남도아리랑’ 연주로 시작되는 이 날 연주회는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충분히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아쟁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가 특징인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금당’을 김영길 명인이 연주한다.

 

‘금당’은 느린 진양조로 시작해 점차 빨라지는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구성돼 아쟁산조가 가진 깊은 울림의 맛과 멋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 번째 곡으로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가야송(伽倻誦)’이 연주된다.

 

이 곡은 가야금 연주자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병창곡 형식으로 이 시대 최고의 가야금 연주가 김일륜 명인이 펼치는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안숙선 명창의 홍보가 中 ‘박타는 대목’의 시원스러운 소리와 안 명창의 제자인 서정민, 서의철이 함께 부르는 흥겨운 남도민요로 우리 국악의 진수를 선물한다.

 

본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팀은 대한민국 대표 예술인으로 손꼽히는 김덕수 명인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을 김덕수 명인과 제자들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1987년 김덕수 명인을 위해 작곡된 곡으로 곡의 이름 그대로 신명과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연주를 기대할 만하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help you understand.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ju City Urreuk Traditional Orchestra, 65th Regular Concert

 

On the 22nd at 7:30 pm, Chungju Cultural Center, master singer Ahn Sook-seon and master Kim Deok-su will appear.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Kim Byeong-ju = Chungju City Urreuk Traditional Orchestra (Director Park Jung-geun) announced that the 65th regular concert ‘The Legend of K’ will be held at the Chungju Cultural Center at 7:30 pm on the 22nd.

 

This regular concert will be accompanied by master singer Ahn Sook-seon, master singer Kim Deok-su, master Kim Il-ryun, and master Kim Young-gil, who are masters of traditional music.

 

This day's concert, which begins with the energetic performance of 'Namdo Arirang' by the Chungju City Urreuk Traditional Orchestra, is expected to fully present the taste and excitement of our music.

 

Then, master Kim Young-gil performs the Ajaeng Sanjo Concerto, 'Geumdang' by Jongseon Park, which is characterized by a sad yet powerful sound unique to Ajaeng.

 

‘Geumdang’ is composed of Jungmori, Jungjungmori, and Jajinmori, starting with slow Jinyangjo and gradually increasing speed.

 

As the third song, the 25-string gayageum concerto ‘Gayasong’ is played.

 

This song is in the form of a byeongchang song sung directly by a gayageum player, and you can listen to the beautiful melody of the gayageum performance and song performed by the best gayageum player Kim Il-ryun of this era.

 

In addition, the publicity of the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Gayageum Sanjo and Byeongchang master Ahn Sook-seon presents the essence of Korean traditional music with the refreshing sound of the Chinese 'Battering Tree' and the exhilarating Southern folk songs sung together by Ahn's pupils Seo Jeong-min and Seo Eui-cheol.

 

The team that will decorate the end of this performance splendidly will perform the Samulnori concerto 'Shin Assort' by Kim Deok-soo, one of Korea's representative artists, with master Kim Deok-soo and his students.

 

This song was composed for master Kim Deok-soo in 1987, and as the name of the song suggests, it is worth expecting a performance that evokes a new name and a new wind.

 

All seats for this performance are free and can be viewed after pre-ordering on the Chungju Cultural Center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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