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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 개최
제1회 국악관현악 창작공모전 수상작 초연 진행
기사입력  2021/12/01 [17:14]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단장 윤인중)의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가 12월 1일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3번째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작년 부제였던 ‘악동(樂童)의 비상(飛上)‘에 이어 ‘악동(樂童)의 소리(聲)‘라는 부제를 달아 노래가 가미된 무대임을 암시했다. 

 

이날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신내림>, <남도 아리랑>, <팔도민요모음곡>  등의 국악관현악곡 연주로 한층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10명의 소리 단원들은 새로운 장르 미니 창극 <박 터졌네!>로 재치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이는 판소리 <흥보가>의 주요 대목인 ’박 타는 장면‘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도강사가 단원들에 맞게 직접 각색해 교육적 의미가 담긴 공연이었다.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지난 6월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 청소년에게 들려줄 국악창작곡 공모전에서 당선된 2개곡도 공연했다.

 

첫 창작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청림>이다. 충청 지방 토속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곡 ’청림‘은 유용재 작곡가의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장점을 뽐내는 것보다 서로 다른 장점이 한데 모여 ’울창한 숲‘을 일궈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전했다. 

 

<청림>은 ’푸르고 무성한 숲‘이라는 뜻으로 푸름은 젊음을, 숲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모든 공간을 뜻한다. 

 

마지막 무대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작곡 <오늘은>으로 장식했다. 이 곡은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이지영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 협주곡이다.

 

<오늘은> 청학동 국악자매 도현 양과 소프라노 김성혜, 안젤루스 합창단,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 등 100여명이 연주하는 곡이다.

 

이지영 작곡가는 “하루하루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이 서로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천천히 걸어가며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사과 음악을 만들었다”며 수상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된 창작곡의 스코어와 파트 악보는 내년 2월 중 충북 도내 국악관현악단 운영학교에 무료로 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8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8명의 지도 아래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국악관현악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help you understand.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buk Office of Education Youth Gugak Orchestra regular concert ‘Voice of Evil’

Premiere of the winning works of the 1st Korean Traditional Orchestra Creative Contest

-im changyong reporter

 

Chungcheongbuk-do Office of Education Youth Traditional Music Orchestra (Director: In-joong Yoon)'s regular concert 'The Sound of Mischief' will be held on December 1st at 7 pm at the Chungcheongbuk-do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Grand Theater.

 

The third regular concert, which was held last year, was sub-titled 'The Sound of the Evil Dong (樂童)' following last year's sub-title, 'Flight of the Evil Dong (樂童)', implying that it is a stage with songs.

 

On this day, the Youth Orchestra received applause and applause from the audience for their matured skills by performing traditional Korean orchestra pieces such as <Shinnaerim>, <Namdo Arirang>, and <Paldo Folk Song Suite>.

 

The 10 members of the sound team performed witty acting and singing in a new genre mini-changgeuk <Rock exploded!>.

 

This is a work that reconstructed the main part of the pansori <Heungboga>, the 'bak burning scene'.

 

The Youth Orchestra also performed two songs that were selected in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Composition Competition held by the Chungcheongbuk-do Educational and Cultural Center from June 15 to July 16.

 

It is <Chunglim>, the first work that won the Excellence Award in the Creative Contest. 'Cheongrim', a Korean traditional music orchestra based on the melodies of folk songs from the Chungcheong region, is the work of composer Yoo Yong-jae. told

 

<Cheongnim> means 'green and lush forest'.

 

The final stage was decorated with the original song <Today>, which won the grand prize. This song is a song concerto composed by composer Lee Ji-young, a permanent member of the Cheongju City Gugak Orchestra.

 

<Today> is a song performed by 100 people, including Dohyeon Yang, Cheonghak-dong Korean traditional music sister, Kim Seong-hye, soprano Kim Seong-hye, Angelus Choir, and Youth Traditional Orchestra.

 

Composer Lee Ji-young expressed special affection for the award-winning song, saying, "I created the lyrics and music in the hopes that teenagers and their parents, who are busy with their daily lives, can slowly walk and rest in order to become a being that gives hope to each other."

 

Then, he said, "The score and part sheet music of the original song that was premiered at the regular concert will be distributed free of charge to the Gugak Orchestra operating school in Chungbuk Province in February next year."

 

The Chungcheongbuk-do Office of Education Youth Orchestra, established in 2019, is composed of about 80 members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the province. are improving their skills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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