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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호천 명칭 강(江)으로 변경 탄력
설문조사 찬성 85.9%, 반대 14.1%
기사입력  2021/11/30 [22:17]   임창용 기자

 

▲ 연령별 설문조사 결과, 30대이하 889명, 40~50대 1,282명, 60대이상 545명.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미호천’ 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미호천 유역 시·군 주민의 대다수인 85.9%가 ‘천(川)’에서 ‘강(江)’으로의 명칭 변경에 대해 찬성함에 따라, ‘미호천’ 명칭 변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청북도가 주관해 실시한 설문조사는 11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2주간 충북도 및 미호천이 지나가는 시군인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세종시 각 누리집과 해당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설문조사 1,065명 중 찬성 971명(91.2%), 반대 94명(8.8%), 오프라인 설문조사 1,651명 중 찬성 1,363명(82.6%) 반대 288명(17.4%)으로,  총 2,716명 중 2,334명(85.9%)이 찬성했고 382명(14.1%)이 반대해 미호천 유역 시·군 주민 대다수가 ‘천(川)’에서 ‘강(江)’으로 변경에 대해 찬성했다.

 

  참여 연령층으로는 30대 이하 889명, 40대~50대 1,282명, 60대 이상 545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고,

  참여 지역별로는 청주 1,253명, 진천·음성 1,182명, 기타 281명으로 지역별로 고르게 참여했다.

 

  참여 의견으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대부분 ‘천(川)’에서 ‘강(江)’으로의 하천명 변경에 대한 부분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호천 전경.  © 임창용 기자


  미호천은 태고적부터 충북 중부권 문명발상지이자 삶의 터전으로 주민과 고락을 같이 한 대표하천이다.

 

  최근 광역청주권 및 신수도권시대 중심하천으로서의 상징성과 지역민의 미호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강(江)’ 명칭 사용을 통한 위상 제고의 필요성이 지속 대두되고 있다.

 

  또한, 미호천보다 규모가 작은 국가하천 13개도 현재 ‘강(江)’으로 호칭하고 있고, 충북 산업의 중심축으로 오송역, 오송·오창 생명과학단지, 청주국제공항 등이 입지하고 있어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볼 때 미호천 위상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국토교통부 내부검토를 요청할 예정으로, 내부검토 후에는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충북도 강종근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충북 중부권 대표하천인 ‘미호천(川)’을 ‘미호강(江)’으로 격상하기 위한 여론조사로써, 미호천 유역 시·군 주민 대다수가 찬성한 만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호천(川)’이 ‘미호강(江)’으로 조기에 명칭 변경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cheongbuk-do changes the name of Mihocheon to river, resilience

85.9% in favor of the survey, 14.1% against

 -im changyong reporter

 

  As a result of a survey to change the name of 'Mihocheon', 85.9% of the residents of the cities and counties in the Mihocheon Basin supported the change of the name from 'Stream' to 'River', so the name 'Mihocheon' Changes are underway in earnest.

 

  The survey conducted by Chungcheongbuk-do was conducted for two weeks from November 15th to November 28th, through the websites of Cheongju-si, Jincheon-gun, Eumseong-gun, and Sejong-si, the cities and counties that Chungbuk-do and Mihocheon pass through, and through questionnaires provided at the respective eup/myeon offices. conducted online and offline.

 

  As a result of the survey, 971 people (91.2%) were in favor of 1,065 people in the online survey, 94 people (8.8%) opposed it, and 1,363 people (82.6%) out of 1,651 people in the offline survey, 288 people (17.4%) opposed.  Out of a total of 2,716 people, 2,334 (85.9%) voted in favor and 382 (14.1%) opposed it, so the majority of the residents of the cities and counties along the Mihocheon Stream supported the change from 'cheon' to 'river'.

 

  By age group, various age groups participated: 889 people in their 30s and younger, 1,282 people in their 40s to 50s, and 545 people in their 60s and older.

  By region, 1,253 people from Cheongju, 1,182 people from Jincheon and Eumseong, and 281 from others participated evenly by region.

 

  There were various opinions as to the participation opinions, but most of them seemed to agree with the part about changing the name of the river from 'Stream' to 'River'.

 

  Mihocheon has been the birthplace of civilization in the central region of Chungcheongbuk-do since time immemorial, and is a representative river that shared the ups and downs with the residents.

 

  In recent years, the need to enhance the status of the river by using the name of 'river' is continuously emerging in order to enhance the symbolism as a central river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new metropolitan area and the local residents' pride in Mihocheon.

 

  In addition, 13 national rivers, which are smaller than the Miho Stream, are now called 'rivers', and Osong Station, Osong-Ochang Life Science Complex, and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are located as the central axis of the Chungbuk industry. In view of thi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status of Mihocheon.

 

  The provincial government plans to request an internal review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urvey.

 

  Kang Jong-geun, head of the Natural Disaster Division of Chungbuk Province, said, “This survey is a public opinion survey to upgrade 'Mihocheon', a representative river in the central region of North Chungcheong Province, to 'Mihogang'. Based on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we will actively promote the name change from 'Mihocheon' to 'Mihogang'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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