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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 매타버스 충북 청주 민심 행보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추진 서명
기사입력  2021/11/21 [17:55]   임창용 기자

▲ 청주를 방문한 이재명 후보가 시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통해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고 매주 민심 경청을 위한 탐방을 진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난 주 첫 행선지인 부울경에 이어 대전·충청권을 방문했다. 

 

특히 20일 진천 덤바위 캠핑장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한 ‘명심캠핑’에 이어 21일 방문한 보은, 청주, 진천 충북의 공식 일정은 당내 경선 승리 이후 처음다.

 

이 후보는 충북 보은에 위치한 보은마루 카페에서 판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민 반상회를 열고 기본 소득 공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학생 수가 37명인 보은의 판동초등학교는 지난해 10월부터 경제적 사정으로 매점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전교생에게 학교 매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소득쿠폰을 매주 2000원씩 지급한다. 매점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며, 학생들끼리 중고 거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이날 이 후보와 함께한 부인 김혜경 여사는 “아이들이 학교가 경쟁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교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는 곳 이구나’하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우리 아이들도 이걸 경험해 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이 후보 부부는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 변재일 의원, 도종환 의원, 임호선 의원, 정정순 상당구지역위원장,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등 지방의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 이재명 후보는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 임창용 기자


많은 인파와 지지자들이 모여 집중하는 가운데, 충청권 메가시티의 근간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많은 사람들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청주시 발전의 핵심’으로 청주 도심 통과를 충청권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추진할 것을 164만 충북도민과의 약속이 담긴 서명서에 서명했다.

 

시장 한복판에서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과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고, 그 중 중요한 한 가지는 공정인데 저를 부패 사범으로 몰아가는 부패한 자들, 도둑질을 막고 장물을 다시 찾아온 이재명을 비난하는 이들이 과연 이 나라를 공정하게 이끌고 공정한 기회를 주겠냐”고 외치며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니편 내편 가르지 않는 통합의 사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충북 사위 말고 충북의 딸이 왔다”며 이 후보 장인의 고향이 충주인 것을 강조하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부부는 육거리 시장에 위치한 금강설렁탕에서 성낙운 육거리종합시장상인회장, 김인숙 부회장, 김승범 수암골상인회장 등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로 했다.

 

괴산군 감물면에 위치한 뭐하농하우스 카페에서는 ‘MZ 세대’로 구성된 귀농 농부들과 함께 당근 수확체험을 하고, 일상 이야기와 각종 고충을 가감 없이 듣겠다는 취지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주제로 한 ‘MㅏZㅏ요’(마자요) 토크를 진행하며 청년 세대와 교감을 나누었으며, 수많은 인파와 열기가 함께했던 2박 3일간의 대전·충남북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emocratic Party Candidate Jae-myung Lee, Cheo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Daejeon-Sejong-Chungbuk metropolitan railway, signed to pass through downtown Cheongju

-im changyong reporter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who divides the country into 8 districts and conducts weekly visits to listen to the public through 'Matta Bus' (minsaeng bus) .

 

In particular, following 'Myungsim Camping', which was broadcast live on YouTube at Dumbawi Camping Site in Jincheon on the 20th, the official schedule of Boeun, Cheongju, Jincheon and Chungbuk, which visited on the 21st, is the first since the victory of the intra-party primary.

 

Candidate Lee held a national neighborhood meeting with students from Pandong Elementary School at the Boeun Maru Cafe located in Boeun, Chungcheongbuk-do, and re-emphasized the need for a basic income pledge.

 

Pandong Elementary School in Boeun, with 37 students, has been providing all students with a basic income coupon that can only be used at the school canteen every week since October last year, with the aim of ensuring that no students are unable to use the canteen due to economic reasons. The canteen is directly run by students and parents, and is also used as a second-hand market between students.

 

Kim Hye-kyung, who was with Lee on the same day, said, "I am sorry that my children would have experienced this as well, because I think the children will feel that school is not just a place where school competes, but 'School is a place that loves me so much.'" said

 

In the afternoon, the couple Lee Jang-seop, Chairman of the Chungbuk Provincial Party, Rep. Byeon Jae-il, Rep. Do Jong-hwan, Rep. Lim Ho-seon, Jeong-sang-sun, Sangsang-gu Regional Chairperson, Chungbuk Provincial Assembly Chairman Park Moon-hee, Cheongju City Council Chairman Choi Chung-jin to listen to the grievances of merchants and listen to the voices of local residents.

 

While many people and supporters gather and concentrate, the Daejeon-Sejong-Chungbuk metropolitan railway, which is the basis of the mega-city in the Chungcheong region, is 'a key to the development of Cheongju while enabling efficient use by many people' He signed a signature with a promise to 1.64 million North Chungcheong residents that it must be pursued.

 

In the middle of the market, he said, “I am constantly thinking about the most important tasks of our country, and one of the important things is fairness. Will you lead me and give me a fair chance?” and promised, “I will make the Republic of Korea moving toward the future a fair and integrated society that does not divide on your side.”

 

He continued, “Not a son-in-law from North Chungcheong Province, but a daughter from North Chungcheong Province,” emphasizing that the hometown of this candidate’s father-in-law is Chungju, and appealed for support with her wife, Kim Hye-kyung.

 

The candidate couple had lunch at Geumgang Seolleongtang, located in Yukgeori Market, with Nak-woon Seong, President of Yukgeori General Market, In-sook Kim, Vice Chairman of the Yukgeori Market, and Seung-beom Kim, Chairman of Suamgol Merchants Association to comfort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struggling in the Corona 19 situation.

 

At the Naghanong House Cafe located in Gammul-myeon, Goesan-gun, you can experience carrot harvesting with returning farmers made up of the 'MZ generation', and listen to daily stories and various difficulties without adding to or subtracting from the theme of 'Wise Rural Life'. Zhayo' (Mazayo) talk was held to share communion with the younger generation, and the two-night, three-day, Daejeon and North Chungcheong itinerary was completed with great crowds and enthusi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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