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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리대학로극장, ‘별이 빛나는 밤’ 연극 공연
오는 19~20 저녁7시 연극 공연 펼쳐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이야기 초겨울 밤하늘 수놓다
기사입력  2021/11/18 [12:01]   임창용 기자

▲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오는 9일, 20일 2일간 단양 영춘면 만종리 농사짓는 밭 가장자리 뜨락에서 ‘별이 빛나는 밤’ 연극 공연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모습.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만종리대학로극장은 오는 9일, 20일 2일간 저녁7시, 단양 영춘면 만종리 농사짓는 밭 가장자리 뜨락에서 ‘별이 빛나는 밤’ 연극 공연을 펼친다.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도 볼 수 없는 무대라곤 산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지막한 밭뜨락이 전부이다. 만종리대학로극장 만의 개성 있는 산골의 자연친화적 무대이다.

 

객석은 초겨울 밤 추위를 녹일 수 있게 모닥불을 피워 관객들이 불 주위에 둘러 앉아 극단에서 농사지은 감자를 구워 먹으며 연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밤 하늘 총총이는 산골의 별은 덤이다. 

 

이번 공연 ‘별이 빛나는 밤’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이다. 불운하고 가난한 예술가 고흐가 평생 자신을 돌봐 주었던 동생 테오와 주고 받았던 668통의 편지중 허성수 감독이 각색, 재구성하여 무대에 올린다.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만 팔렸다는 고흐는 대표작으로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등 900여 작품을 10년간에 걸쳐 남기고 37세의 나이에 권총을 자신에게 쏴 자살한 불운한 예술가였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매 공연마다 지역 주민이 무대에 출연 한다. 이번 공연 역시 지역 주민인 인근 고등학교 교사 오미영씨가 해설역 으로 출연한다. 별이 쏟아지고 모닥불이 이글거리는 밭뜨락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퍼포먼스, 감미로운 라이브 바이올린 선율이 관객들을 감동의 초겨울 밤으로 안내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사짓고 연극하는 만종리대학로극장은 2015년 귀촌하여 7년동안 630여회의 공연을 산골에서 펼쳐왔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성화특별지원에 선정되어 이루어 진다.

 

허성수 감독은 앞으로도 마을의 연못, 강둑, 방앗간등 다양한 곳에 산골만의 개성 있는 무대를 만들어 생생한 연극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Manjongni Daehangno Theater, ‘Starry Night’ play performance

Theatrical performance will be held from 19 to 20 at 7 p.m.

The story of the soul of Vincent van Gogh embroiders the night sky in early winter.

-im changyong reporter 

  

Manjong-ri Daehangno Theater will hold a play performance of ‘Starry Night’ at 7 pm on the 9th and 20th at 7pm at the edge of a farming field in Manjong-ri, Yeongchun-myeon, Danyang.

Even a stage where no artificial structures can be seen is a low-key field that can often be seen in the mountains.

 

That's all. Manjong-ri Daehangno Theater is a nature-friendly stage with a unique character in the mountains.

 

In the auditorium, a bonfire is lit to melt the cold in the early winter night, and the audience can sit around the fire and watch the play while roasting potatoes grown by the theater troupe, and the stars in the mountains are a bonus.

 

This performance ‘Starry Night’ is the story of Vincent van Gogh. The hapless and poor artist Van Gogh gave and received with his brother Theo, who had cared for him all his life.

 

Of the 668 letters, director Heo Seong-soo adapts and reconstructs it and puts it on stage. Van Gogh, who said that only one painting was sold during his lifetime, left more than 900 works over 10 years, including Sunflowers, Starry Night, and Cafe Terrace at Night, as his representative works. was an artist.

 

At Manjongni Daehangno Theater, local residents appear on the stage for every performance.

Also in this performance, a local high school teacher Oh Mi-young, who is a local resident, will appear as a commentator.

 

The Battreak performance, where the stars are pouring and the bonfire is burning, is the lively acting and performance of the actors,

It is expected that the sweet live violin melody will guide the audience to an emotional early winter night.

 

Meanwhile, Manjong-ri Daehangno Theater, a farmer and theater producer, returned to her village in 2015 and performed 630 performances over 7 years.

spread out in the mountains. This performance was selected for the Chungbuk Cultural Foundation's special support for artistic creation.

 

Director Heo Seong-soo will continue to create a unique character in the mountains in various places such as ponds, riverbanks, and mills in the village.

He said that he would create a stage and present a liv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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