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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환경단체, 청주시의 SK하이닉스 LNG발전소 허가 강력 비판
이윤보다 인간・환경이 우선, LNG발전소 건립 중단 촉구
기후위기 주범 기업에 규제와 책임 촉구
기만적인 SK 친환경 경영 규탄
청주시의 탄소중립 의지에 의문
기사입력  2021/11/12 [12:01]   임창용 기자

▲ 충북지역 환경 4대 단체는 12일 청주시청 앞과 후문에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허가 승인 청주시와 SK하이닉스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시청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벌였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역 환경 4대 단체는 SK하이닉스가 청주시에 LNG발전소 건축허가서류 제출 후 40여 일 만인 지난 8일 건축 허가 승인한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이들 단체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주시청 앞에 집결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 허가 규탄 청주시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4대 단체(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원회,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LNG발전소반대주민대책위원회)와 활동가, 시민 등은 미세먼지, 온실가스, 발암물질, 폐수 등에 의한 생태계 파괴로 인한 피해는 청주시민이 감당해야 하지만, LNG발전소 건설로 인한 이익은 SK하이닉스가 챙겨가는 불평등하고 정의롭지 못한 SK하이닉스 LNG발전소는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가 여러 가지 이유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을 허가해야 한다고 해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SK하이닉스가 배출하는 오염물질 상쇄계획과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이 마련되고 청주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이 수립되어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저감 계획이 나온 이후에 허가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가 2018년 대비 40%이상의 온실가스 저감계획을 내놓아야 하는 시점에 시 온실가스 배출량(에너지 부문)의 40%(152만 톤)를 넘게 배출하는 LNG발전소 건설 허가를 승인한 것은 청주시 스스로 ‘2050 탄소중립’을 포기한 것으로, 이미 발표한 시의 ‘2050 탄소중립’선언은 허구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시가 85만 청주시민을 위한 선택을 하길 믿었는데 마지막까지 시가 시민을 기만했다며, 기후위기라는 절벽으로 85만 청주시민을 내몰고 청주시의 무능함과 무책임을 심판할 것을 강조하고,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저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buk environmental group strongly criticizes Cheongju City's SK Hynix LNG power plant permit

Prioritize human and environment over profits, urging to stop the construction of LNG power plants

Call for regulation and accountability for companies responsible for the climate crisis

Deceptive condemnation of SK eco-friendly management

Doubts about Cheongju's carbon-neutral will

-im changyong reporter

 

The four major environmental groups in the Chungbuk region strongly protested against SK hynix's approval of the building permit on the 8th, 40 days after submitting the building permit documents for the LNG power plant to Cheongju. These groups gathered in front of Cheongju City Hall from 11:30 am on the 12th and held a resolution meeting for citizens of Cheongju to condemn the building permit for SK hynix LNG power plant.

 

On this day, the four major groups (Chungbuk Citizens Countermeasures Committee for Fine Dust Resolving, Chungbuk Climate Crisis Emergency Action, Chungbuk Civil Society Association Solidarity Meeting, Residents Countermeasures Committee Against LNG Power Plants), activists, citizens, etc. He argued that the citizens of Cheongju should bear the damage caused by the destruction of the ecosystem due to wastewater, but the SK hynix LNG power plant, which is unequal and unjust, in which SK hynix takes profits from the construction of the LNG power plant, should be withdrawn.

 

Next, even if the city should permit the construction of the SK hynix LNG power plant for various reasons, it is not the right time. A plan for offsetting the pollutants emitted by SK hynix and a win-win plan with local residents were prepared, and the Cheongju City 2050 carbon neutral plan was established and carried out. He emphasized that it is not too late to grant permission after the reduction plan for

 

In addition, at the time when the city had to come up with a GHG reduction plan of 40% or more compared to 2018, Cheongju City itself approved the construction permit for an LNG power plant that emits more than 40% (1.52 million tons) of the city's GHG emissions (energy sector) in 2050. It was criticized for abandoning carbon neutrality, and the city's already announced declaration of '2050 carbon neutrality' turned out to be false.

 

These groups believed that the city made a choice for the 850,000 citizens of Cheongju, but said that the city deceived the citizens until the very end. He was determined to fight to the end to stop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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