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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운용사 백의관음보살후불도, 충북 문화재자료 97호 지정
기사입력  2021/03/12 [19:39]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청북도는 12일 ‘청주 운용사 백의관음보살후불도’를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97호로 지정 고시했다.

 

  ‘청주 운용사 백의관음보살후불도(淸州 雲龍寺 白衣觀音菩薩後佛圖)’는 청주 운용사 약사전에 봉안된 불화로, 관음보살을 주존으로 표현했던 19세기 말 도상과 형식을 적극적으로 계승‧발전해 후불도로서 격을 높인 의미 있는 작품이다.

 

  불화를 보면 중앙에 커다란 원이 있고 원 안에 백의관음보살을 주존으로 표현했다. 백의관음보살은 화불이 든 보관을 쓰고 좌우가 벌어진 너른 암반 형태의 보타낙가산(寶陀洛伽山)에 반가유희좌(半跏遊戱坐)로 앉아 있다.

 

  보타낙가산 정상 좌우에는 버들가지가 꽂힌 정병과 바위에서 솟은 대나무가 있고, 백의관음보살이 앉아 있는 곳의 좌우 일렁이는 파도 위에는 파란 새를 든 선재 동자와 용 뿔과 구슬을 받치고 있는 용왕들이 표현돼 있다.

 

  관음보살 주변에는 4명의 보살과 8명의 제자, 사천왕이 있으며 불화 상단 중앙에는 6명의 타방불(他方佛)이 그려져 있다.

 

  ‘청주 운용사 백의관음보살후불도’는 금호당(錦湖堂) 약효(若效)가 1904년 그렸다.

 
  금호당 약효는 19세기 말 우리나라 불교계를 대표하는 화승 중 한 명으로 입적하기 4년 전인 1924년까지 많은 불화를 제작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청주 운용사 백의관음보살후불도’를 해당 시군 및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eongju Management Company Baekui Gwaneum Bodhisattva Post-Buddhist, Chungbuk Cultural Property Material No. 97 designation

-im changyong reporte

 
  On the 12th, Chungcheongbuk-do announced that “Cheongju management company Baekui Gwaneum Bodhisattva Post-Buddha” was designated as Chungcheongbuk-do Cultural Heritage Data No. 97.

 

  The ‘Buddhist Paekui Gwaneum Bodhisattva of Cheongju' is a Buddhist painting enshrined in the medicinal dictionary of Cheongju's management company. It is a meaningful work that raised the status as a post-Buddhist.

 

  When looking at the Buddhist painting, there is a large circle in the center, and the Bodhisattva Bodhisattva is expressed as the subject. The Baekui Guanyin Bodhisattva wears a vault with fire and sits as a Banga Yuhui-swa (半跏遊戱坐) on the wide rock-shaped Botanakgasan (寶陀洛伽山).

 

  On the left and right of the summit of Botanakgasan, there are jeongbyeong with willow branches and bamboo rising from the rock, and above the waves swaying from the left and right where the Baekui Guanyin Bodhisattva sits, there are a wire rod holding a blue bird and dragon kings supporting dragon horns and beads.

 

  There are 4 Bodhisattvas, 8 disciples, and Sacheon Kings around the Guanyin Bodhisattva, and 6 Tabang Buddhas (他方佛) are drawn in the center of the top of the Buddhist painting.

 

  The “Cheongju Emperor Baekui Gwaneum Bodhisattva After Buddha” was painted by Geumhodang (錦湖堂) Yakhyo (若效) to seal the Cheongju Bodhisattva Temple in 1904.

 
  Kumhodang Yak-hyo produced many Buddhist paintings until 1924, four years before his enrollment a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Hwasan monks in Korea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 provincial official said, “We will make efforts to systematically preserve and utilize the “Cheongju management company Baekui Gwaneum Bodhisattva Post-Buddhism” designated as a cultural property material in active cooperation with the city, county and owner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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