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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 문화 향유 증진 ‘공공미술프로젝트’ 본격화
황소모양 벤치, 예술인의 벽, 목동을 태운 황소 동상 등
기사입력  2021/03/08 [16:34]   임창용 기자

 

▲ 옥천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한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을 본격화한다. 김재종 군수가 중간보고회에서 벽면타일아트 작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옥천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한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옥천문화예술회관과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지용문학관 일대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조형물을 제작하고 공공미술작품도 설치하고 있다.

 

군은 8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난 겨울 동절기로 작업이 멈췄던 사업재개를 알렸다.

 

이날 보고회는 김재종 군수와 수행 작가팀 유정현 대표를 비롯한 작가팀 팀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작품 설치 위치, 작업방법의 적정성, 주민 활용, 사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군은‘옥천군 공공미술프로젝트’는 이달 말까지 작업을 마치고 오는 4월에 작품 제막식을 가지며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업장소인 지용문학관, 문화예술회관 및 관성회관 야외공연장 등 3개소로 공공미술벤치, 벽면타일아트, 황소동상 등 3종의 작품이 배치된다.

 

공공미술벤치는 친근한 황소모양으로 지역 미술작가 20명이 각각 자신만의 화풍으로 그림을 입혀 곳곳에 배치하고, 벽면타일아트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타일벽면을 조성하며 문화예술회관 한 쪽 벽면을 장식할 예정이다.

 

목동을 태운 황소 동상은 지용문학관을 찾는 이들에게 정지용의 시 향수를 떠올리게 하며 사진 배경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보고회에서 “앞으로 옥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더 활기를 띠고,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이 문화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이어“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군민들의 몸과 마음도 치유하고 봄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옥천군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 연합으로 구성된‘옥천군 작가팀(대표 유정현)’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kcheon-gun, full-fledged “public art project” to promote residents' cultural enjoyment

Bull-shaped bench, artist's wall, bull statue with a shepherd, etc.

-im changyong reporter

 
Okcheon-gun is launching the “Public Art Project” project, which was promoted to create jobs for local artists, which were contracted by Corona 19, and to promote the cultural enjoyment of residents.

 

This project is centering on the outdoor performance halls of the Okcheon Culture and Arts Center and the Gwanseong Hall, producing sculptures that publicly publicize the history and life culture of the Jiyong Literature Hall and install public art works.

 

The military announced the resumption of the business, which had been suspended during the winter season, through an interim briefing session on the 8th.

 

On this day, the reporter was attended by Gunsu Kim Jae-jong, representative of the performing artist team Yoo Jeong-hyun, members of the artist team,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They intensively discussed the installation location of the work, the appropriateness of the work method, the use of residents, and post-management plans.

 

Guneun's “Okcheon-gun Public Art Project” is scheduled to be unveiled in April after finishing the work by the end of this month.

 

There are three works, including the Jiyong Literature Hall, the Culture and Arts Center, and the Gwanseong Hall outdoor performance hall, which are business locations, and three types of works are arranged: a public art bench, a wall tile art, and a statue of a bull.

 

The public art bench is in the shape of a friendly bull, and 20 local artists each paint their own paintings and arrange them everywhere, and the wall tile art creates a tiled wall composed of works by local artists and decorates the wall on one side of the Culture and Arts Center. I am going to do it.

 

The statue of a bull carrying a shepherd is planned to be used as a photographic background, reminding those who visit Jiyong Literature Museum of Ji-yong Ji-yong's poetry nostalgia.

 

At the briefing session, Okcheon County head Kim Jae-jong said, “In the future, Okcheon’s public art project project will become more vibrant, and in the Corona era, we will spare no interest and support in promoting the project so that residents can easily access cultural art works.”

 

He continued, "I think it will heal the bodies and minds of our soldiers who are tired of Corona 19 and inspire spring energy."

 

On the other hand, the Public Art Project is a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Chungcheongbuk-do and supervised by Okcheon-gun, and the “Okcheon-gun Artist Team (CEO Jeong-Hyeon Yoo),” composed of a coalition of local artists, has been promoting the project since October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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