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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이품송 자목 100그루 분양 마무리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正二品松) 민간에 분양
기사입력  2021/02/18 [17:53]   임창용 기자

▲ 보은군은 정이품송 자목(子木‧아들나무) 100그루에 대한 민간분양을 100% 완료했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정이품송 자목(子木‧아들나무) 100그루에 대한 민간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 2.2 : 1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정이품송 자목은 2014년생으로 키 2∼2.5m, 밑동 지름 6㎝ 이상이고 유전자 검사를 거쳤다.

 

군에 따르며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158명이 228그루를 분양 신청했으며 오는 22일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1~2그루씩 분양하기로 했다.

 

한 그루당 가격은 110만원으로 군 관계자는 “한 그루당 소요되는 유점자 검사 비용과 종자를 싹틔워 길러낸 비용 등을 따져 가격을 정했다”고 전했다.

 

정이품송 자목을 분양할 떼 유전자 검사 결과에 기초한 인증서를 제공한다.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있는 정이품송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의 속리산 행차 때 어가(御駕) 행렬이 무사히 통과하도록 가지를 스스로 들어 올려 ‘정이품’ 벼슬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보은군은 2008년 문화재청 승인을 받아 정이품송 솔방울에서 씨앗을 채취해서 묘목을 길러내는 데 성공했다. 2010년부터 장안면 오창·개안리 2곳의 군유림 2.4㏊에서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라는 정이품송 자목은 2만여 그루에 달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oeun-gun finishes pre-sale of 100 Jeongi Pumsong trees

Sold to the private sector, Natural Monument No. 103, Jeong Ipumsong

-im changyong reporte

 
Boeun-gun announced that it was 100% completed, receiving high attention with a competition rate of 2.2:1, as a result of receiving an application for the private sale of 100 Jeongi Pumsong Jamok (son trees) from the 8th to the 17th.

 

The jeongipumsong to be sold this time was born in 2014, has a height of 2 to 2.5 meters, and a base diameter of 6 cm or more, and has undergone genetic testing.

 

According to the county, 158 people residing in 16 cities and provinces nationwide excluding Jeju applied for 228 trees for sale, and they decided to sell 1 to 2 trees by lottery on the 22nd.

 

The price per plant is 1.1 million won, and a military official said, "We set the price based on the cost of testing the perpetrators and the cost of growing seeds."

 

The certificate based on the results of genetic testing will be provided when selling original stocks.

 

Jeongi Pumsong, located in Sangpan-ri, Songnisan-myeon, Boeun-gun, has been told that when the seventh king of Joseon, the seventh king of Joseon, went to Songnisan, he lifted the branches by himself and received a ‘jeongipum’.

 

Boeun-gun succeeded in growing seedlings by collecting seeds from pine cones of Jeongi Pumsong after obtaining approval from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n 2008. Since 2010, a nursery has been operated in 2.4㏊ of Gunyu Forests in Ochang and Gaean-ri, Jangan-myeon. There are about 20,000 Jeongipumsong trees grow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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