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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김수갑 총장, 학생들과 70주년 기념 영상 제작 참여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든 기념영상으로 조선팝의 흐름 따랐다!
기사입력  2021/02/17 [17:05]   임창용 기자

 

▲ 충북대 개교 70주년 기념 영상 갈무리.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라떼는 말이야’의 새로운 해석을 내놨다. 일명 ‘꼰대문화’를 일컫는 ‘라떼는 말이야’를 역사와 전통의 시간을 일구어 온 기성세대의 열정으로 표현해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 영상은 충북대가 지난 1951년 도민의 열망으로 개교한 후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포부를 담은 기념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무엇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대학의 홍보를 위해 ‘B급 감성’ 연기에 몸을 던졌다. 권위적이라고 생각했던 총장이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소위 ‘꼰대교수’로 출연, 과거의 영광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랩과 춤을 선보여 화제다.

 
 충북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재학생, 동문,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함께 시나리오 구상부터 음원 및 안무 제작, 출연까지 함께 소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충북대 동아리 ‘소울로직’이 조선팝의 특징을 살려 음원을 만들고 충북대 홍보대사 ‘해울’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제작했다.

 
 김수갑 총장은 “코로나19로 학교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 교정을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신입생들을 위로하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선배세대를 대표해 직접 출연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음원 제작, 시나리오 작성, 출연까지 학생홍보대사, 동문, 재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힘든 시기이지만 잠시나마 함께 웃으며 충북대의 70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1951년 도민의 열망으로 개교 70주년을 맞았으며 추후 안무따라하기 챌린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Kim Soo-gap participates in the 70th anniversary video production with students

It was a commemorative video made by all members and followed the trend of Chosun Pop!

 -im changyong reporter

 
message by expressing “Latte is a word,” which is also called “Kondae Culture,” with the passion of the older generation who have cultivated a time of history and tradition. In particular, this video is a commemorative video that contains aspirations for a new 100 years based on 70 years of history after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opened with the aspirations of the residents in 1951.

 
 Above all,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Kim Su-gap threw himself into acting “B-class emotion” for the university's publicity. He put down the name of the president, who he thought was authoritative, and appeared as a so-called "Kondae professor", and showed rap and dance that expressed his ambition to grow together in the future based on the glory of the past.

 
 In celebration of the 70th anniversary of the university's opening, all members of the university, including students, alumni, and faculty members, communicated with each other from screenplay planning to sound source and choreography production, and appearance, adding meaning. Th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lub'Soul Logic' created a sound source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Chosun Pop, and th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PR ambassador'Haeul' produced a choreography that could be easily followed.

 
 President Kim Soo-gap said, “I have made a direct appearance on behalf of senior generations who have worked hard together for the development of the university and consoling students who cannot come to school due to Corona 19, and freshmen who have never stepped on campus.” University members, including student ambassadors, alumni, current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participated in screenwriting and appearance. It's a tough time, but I hope you take a moment to celebrate the 70 years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while laughing together.”

 
 Meanwhil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elebrated its 70th anniversary in 1951 with the aspirations of the residents, and plans to communicate in a variety of ways such as a choreography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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