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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동절기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 총력 대응
현재까지 15,485건 검사, 167명 확진
기사입력  2021/01/12 [14:15]   김봉수 기자

▲ 진천군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지역 내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요양시설 현장 검체 채취 모습.  © 김봉수 기자


 지역 내 확산 없이 안정적 관리 중

 
진천성모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 24시간 운영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진천군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지역 내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10일 기준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체 검사 총 건수는 15,485건으로 현재까지 1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07%의 확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59%보다 낮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코호트 격리 중인 관내 요양시설 등에서 137명의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실질적인 지역 전파 없이 안정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시설의 경우도 관내 고위험시설 42곳에 대한 선제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숨어 있는 확진자를 찾아낸 케이스로 시설 외로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었던 최악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군은 혹시 모를 요양병원을 통한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 이용자, 종사자 모두를 대상으로 매일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3일에 1회씩 PCR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시 외부치료 센터로 즉시 이동 조치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외에도 동절기 호흡기감염 동시 유행을 대비해 진천성모병원을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해 지난 달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발열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하고 의료인과 의료기관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병원 건물과 분리된 별도의 공간에 대기실, 진료실, 검체실, 방사선촬영실, 음압장비시설 등 진료에 필요한 시설을 마련했으며 주말, 공휴일까지 24시간 내내 코로나19 의심자뿐만 아니라 상기도감염·독감 등 일반 호흡기 질환 증상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백신 접종 전 가장 효과적인 위생용품인 마스크를 외국인을 포함한 전 군민에게 124만장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충북 도내 최초로 50~61세 성인 대상 독감백신을 무료로 접종 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한 한 지역 주민은 “새벽에 감기 증상이 있어서 불안했는데 시간과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해 손쉽게 진료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시는 의료관계자분들을 보니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김민기 보건소장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그에 따른 조치를 신속히 가져가고 있다”며 “지역 주민분들께서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되도록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incheon-gun responds with full force to block respiratory virus in winter

To date, 15,485 tests, 167 confirmed

Stable management without spreading in the region

Jincheon St. Mary's Hospital Respiratory Clinic Designated 24 hours operation

-bongsu kim reporter

 
  Jincheon-gun is working hard to prevent the spread of respiratory viruses in the region, including COVID-19.

 

  According to the county on the 12th, the total number of specimen tests at the screening clinic as of the 10th was 15,485 cases, with 167 confirmed cases so far, showing a confirmation rate of 1.07%.

 

  This is not only lower than the national average of 1.59%, but also 137 confirmed cases are concentrated in nursing facilities in the cohort being quarantined, and stable management is being maintained without actual local spread.

 

  In the case of a nursing facility in which a large number of confirmed cases occurred, the worst situation in which the virus could spread outside the facility was prevented in advance as a case where a hidden confirmed person was found through a preemptive total investigation of 42 high-risk facilities in the facility.

 

  In order to block infections in the area through a nursing hospital, the military conducts a rapid antigen test every day for both facility users and workers, and conducts a full PCR test once every 3 days. We are moving.

 

  In addition to the COVID-19 virus, the military has designated Jincheon St. Mary's Hospital as a “respiratory clinic” in preparation for the simultaneous outbreak of respiratory infections in winter and has been operating since the 28th of last month.

 

  This is a measure to minimize the medical gap for respiratory and fever patients caused by COVID-19 and to protect medical personnel and medical institutions from infection.

 

  Through this, facilities necessary for treatment such as △waiting room △treatment room △testing room △radiation room △negative pressure equipment facility were prepared in a separate space separated from the hospital building. It safely and efficiently treats symptoms of general respiratory diseases such as.

 

  In addition, the military has been supplying 1.24 million masks, the most effective hygiene product before vaccination, to all military citizens, including foreigners, and is doing its best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virus by providing free influenza vaccines to adults aged 50 to 61 for the first time in Chungbuk Province. .

 

  A local resident who visited the Respiratory System Clinic said, “I was anxious because of the symptoms of a cold at dawn, but it was nice to be able to visit easily regardless of the time of day,” and “I thought I should be more careful when I see medical personnel suffering from the cold weather. I heard this,” he expressed his gratitude.

 

  Health Center Director Kim Min-ki said, “As the temperature drops and the possibility of transmission of respiratory viruses is increasing, we are actively operating screening clinics and respiratory clinics, and taking measures accordingly. Please refrain from activities and pay special attention to wearing a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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