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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환경단체,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입법 추진 촉구
기사입력  2020/12/01 [15:4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단양환경단체협의회와 에코단양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60여 년간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멘트 생산 공장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악취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고,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환경피해와 건강문제 해소를 위해 이제는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호소문을 통해서 트 공장이 밀집한 단양군민으로서 법에 보장된 생존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국회에서 ‘시멘트지역자원시설세’ 등의 법안 제정을 촉구했다.

 

또한 시멘트 공장 지역의 환경오염 문제는 정부의 환경정책과 직접적 관련이 있으며, 정부는 각종 폐기물의 재활용정책으로 사실상 시멘트 공장을 정부의 폐기물 소각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법제정 지연 과정에서 번번이 법안은 뒷전으로 밀렸으며 이번 12월 안건이 행정안전소위에 상정 예정이지만 결론 없이 끝날까 걱정이 앞선다고 우려했다.

 

일각에서 입법 대신 기업체를 통한 ‘기금조성’안 거론과 관련해서, 이는 입법을 막기 위한 시도가 아닌지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즉 법에 의한 보장과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기금의 조성과 운영 기준이 모호하여 안정적 지속성 보증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또한 운영과정에서 야기될 부작용으로 지역사회의 심각한 갈등 초래를 걱정했다.

 

한편에서 법이 제정되면 시멘트회사의 원가부담이 늘어 경영이 어려워진다는 주장과 관련해서, 원가에 대한 영향은 기금조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며 생산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보상한다는 차원에서 조금은 감수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들 단체는 폐기물 소각의 경우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수혜자라면 지역주민은 피해자임을 강조하고, 지역 환경과 주민의 건강, 생존권 보호라는 차원에서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관련 3법인 ‘지방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지방재정법 일부개정 법률안’,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21대 국회 내 통과를 호소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anyang Environmental Organization urges the implementation of the Cement Local Resource Facility Tax Legislation

-im changyong reporter

 

Local residents, including the Danyang Environmental Organizations Council and Eco Danyang, have been experiencing discomfort from dust and odors generated by cement production plants for the development of the national and regional economy for over 60 years. He stressed that measures at the national level are urgent.

 

These groups said they could no longer neglect the right to live as a citizen of Danyang, where cement factories are concentrated, and urged the National Assembly to enact legislation such as the “Cement Regional Resource Facility Tax”.

 

In addition, the government said that the environmental pollution problem in the cement factory area is directly related to the government's environmental policy, and the government is actually using the cement factory as the government's waste incinerator as a recycling policy for various wastes, and the damage caused by it is being passed on to local residents. Insisted.

 

They were concerned that the bill was pushed to the back of the day in the process of delaying legislative enactment over the past four years, and although the agenda is scheduled to be submitted to the Subcommittee on Public Administration and Safety this December, worries are ahead that it will end without a conclusion.

 

With regard to the proposal for “funding” through corporations instead of legislation, some were suspicious of whether this was an attempt to block legislation. In other words, it is judged that it is difficult to guarantee stable continuity because the standards for the creation and operation of the fund are ambiguous if the guarantee and transparency by law are not guaranteed. In addition, they were worried about serious conflicts in the local community due to side effects that would occur during the operation process.

 

On the other hand, in connection with the claim that if the law is enacted, the cost burden of cement companies increases and management becomes difficult, he refuted that the impact on cost is the same in the case of fundraising, and that in order to compensate for the suffering of the residents in the production area, they should bear little .

 

In the case of waste incineration, these groups emphasized that the local residents are victims if the government, businesses, and consumers are the beneficiaries. 'Partial amendment of the Local Finance Act' and'Partial amendment of the Local Tax Basic Act' appealed for passage within the 21st Nationa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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