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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청년회, 지역발전 헌신 ‘대통령 표창’ 수상
행안부 주관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선정
기사입력  2020/12/01 [09:01]   임창용 기자

▲ 단양 매포읍청년회가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환경정비에 나선 매포읍청년회 모습.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역의 든든한 참일꾼으로 30여 년간 역할을 다하고 있는 매포읍청년회(회장 장춘택)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단양군은 1일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매포읍청년회가 애향심을 바탕으로 일심 단결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며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 공동의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등 후보자 추천을 통해 공적내용 현지 실사, 공개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매화골이라 불리는 매포지역의 청년들은 충효와 애향, 화합,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해 1988년 매포읍청년회를 발족했다.

 
발족 이후 회원들은 뜻을 모아 지난 30여 년 간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사랑의 목욕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효 나눔 경로잔치, 도시락 배달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타 기관·단체에 귀감이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 밀착형 봉사 활동들이 빛을 발했다.

 
청년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500만원의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5월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시름에 빠진 읍민들을 위해 1만2000장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150여회에 달하는 방역 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블루 해소 희망 꽃 화분 500개 제작 등에도 참여해 지역 안정화에 온힘을 쏟았다.

 
또한, 6월에는 코로나19로 혈액이 원활히 수급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행사를 개최해 회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헌혈증서 70장을 매포읍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가정에 큰 희망도 전했다.

 
이외에도 2018년에는 생산적일손봉사를 통해 받은 지원금 12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매포읍 공공도서관 신축 개관과 청소년 공부방, 청소년 체험학습, 어린이 영화상영, 매화골 어린이 교실, 장학금 전달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도 진행했다.

 
청년회의 크고 작은 선행과 실적은 지역 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2004년 자원봉사유공단체 국무총리상, 2019년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으뜸 봉사상 등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매포읍청년회는 30-33대 청년회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장춘택 회장을 비롯한 서형국 사무국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춘택 회장은 “회원들이 단결해 내 고장 발전에 노력한 결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더없이 기쁘고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매포읍청년회는 지역의 참일꾼이라는 긍지를 갖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에 헌신할 수 있는 모범청년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anyang Maepo-eup Youth Association receives “President Citation” for dedication to regional development

 Selected as the 2020 Korea Volunteer Awards hos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im changyong reporter

  
The Maepo-eup Youth Association (Chairman Chang Chun-taek), who has been playing its role as a reliable local worker for over 30 years, has achieved a feat of receiving the “President Citation”.

 
On the 1st, Danyang-gun announced that at the '2020 Korean Volunteer Awards', the Maepo-eup Youth Association has been recognized for their dedication and dedication to the development of the region by uniting one heart based on love.

 
The '2020 Korea Volunteer Awards',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is awarded through rigorous screening, such as local due diligence and public verification, by recommending candidates such as volunteers, companies, and organizations who contributed to revitalizing volunteer work and solving common problems in society. to be.

 
The young people in the Maepo area called Maehwagol joined forces to create a good place to live through loyalty, love, harmony, and service, and in 1988 the Maepo-eup Youth Association was founded.

 
Since its inception, members have gathered their will and have been promoting more than 100 large and small projects over the past 30 years, and have been well received by residents. It became a model for other organizations and organizations.

 
In particular, this year's community-based volunteer activities for local residents and vulnerable groups who are in trouble due to Corona 19 shined.

 
The Youth Association distributed 12,000 masks free of charge to townspeople suffering from a scarcity of masks in May, starting with a donation of 5 million won for the wise overcome of Corona 19 in April. It also participated in the social distancing campaign and the production of 500 flower pots that hope to resolve Corona Blue, and devoted all efforts to local stabilization.

 
In addition, in June, after receiving the news that blood is not being supplied smoothly due to Corona 19, a blood donation event was held to attract active participation from members and residents. He also conveyed great hope.

 
In addition, in 2018, the entire amount of 1.2 million won from the productive work service was donated as a scholarship and received a commendation from the Governor of Chungbuk Province. A variety of projects were also carried out to foster younger students.

 
The achievements and good deeds of the Youth Association received word of mouth within the region, leading to various awards, including the Prime Minister Award, a volunteer merit organization in 2004, and the Chungbuk Comprehensive Volunteer Center in 2019.

 
About 50 members of the Maepo-eup Youth Association, including Chairman Chang Chun-taek, who is in charge of the 30-33th Youth Association, and Suh Hyeong-guk, secretary general, are actively engaged in activities.

 
Chairman Chang Chun-taek said, “As a result of the members' efforts in the development of my hometown, I am extremely happy and honored to be awarded the Presidential Citation.” In the future, the Maepo-eup Youth Association is proud to be a true worker in the region, "I will work harder on cultivating model youths who can devot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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