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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각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기사입력  2020/11/26 [18:15]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민・관 합동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종・정해영)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25일 오후 옥천읍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 노인장애인복지관 2명 시가지 정비단 8명 등 총26명이 미니굴삭기 1대, 트럭 3대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청소를 진행하였다.

 

옥천읍 옥각리 소재 저소득 시각장애인 A씨(70)는 집 마당에 빼곡히 쌓아 놓은 물에 젖은 이불, 합판, 생활쓰레기 등 잡동사니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동안 몇 년간 치우지 않은 집안 쓰레기의 악취 등 빈번하게 민원이 발생한다고 제보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가구로 선정이 되어 집 청소를 하게 되었다.

 

25일 오후 몇 년 동안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집 마당에는 각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시각 중증 장애인 가구 집을 이른 아침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가며 청소했다.

 

또한 깨끗하게 청소 후 생활쓰레기 폐기물 12톤을 쓰레기매립장까지 이송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근에서 청소를 지켜본 옥각리 마을 주민 금 모 씨(86/여)는 “앞도 못 보는 시각장애인가구 집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볼때마다 골치아팠는데 깨끗하게 정리된 집 마당을 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성종 옥천읍장은 “아직까지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민·관 협력으로 똘똘 뭉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kcheon-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Improving the residential environment for blind households

-im changyong reporter

 

The private-public joint Okcheon-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co-chairpersons Kim Seong-jong and Jeong Hae-young) worked hard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low-income blind households.

 

On the afternoon of the 25th, a total of 26 people, including 16 members of the Okcheon-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Okcheon-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2 senior citizens with disabilities, and 8 urban maintenance teams, carried out a clean-up while sweating with 1 mini excavator and 3 trucks.

 

A (70), a low-income blind man in Okgak-ri, Okcheon-eup, was struggling with miscellaneous items such as water-soaked blankets, plywood, and household waste piled up in his yard.

 

It was selected as a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furniture by the Okcheon-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on a report that there were frequent complaints, such as the odor of household waste that has not been cleaned up for several years.

 

On the afternoon of the 25th, for several years, the house was cleaned in the yard of the visually impaired household, which was filled with various wastes and household waste, thoroughly observing the quarantine regulations from the early morning.

 

In addition, after cleaning, 12 tons of household waste was transferred to a landfill.

 

Mr. Geum-mo (86/female), a resident of Okgak-ri village who watched the cleaning in the vicinity, said, “I was troubled every time I saw the pile of garbage piled up in the house of blind and blind households, but it couldn't be that nice to see the clean yard.” Expressed

 

Kim Seong-jong, mayor of Okcheon-eup, said, “I was able to feel once again that there are still many vulnerable groups in the welfare blind spot, and the Okcheon-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which has been grouped together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to neighbors and live together I will take the lead in creating an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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