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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면 북암1리, 하천 환경 정화활동
기사입력  2020/11/26 [15:1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속리산면 북암1리 마을회(이장 이심길) 주민 20여명은 26일 이른 아침부터 하천 변 쓰레기 수거 및 수목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심길 이장은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urification of river environment in Bukam 1-ri, Songnisan-myeon, Boeun

 -im changyong reporter

 
About 20 residents of Bukam 1-ri Village in Songnisan-myeon (Ishim-gil Lee) worked hard to create a clean village environment from the early morning of the 26th, carrying out activities such as garbage collection and tree removal.

 

Lee Shim-Gil said, “I thank the residents who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village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regularly to create a clean village environme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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