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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문화보존회, 제34회 두향제 진행
이황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기사입력  2020/10/26 [17:27]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25일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두향 스토리공원에서 34회 두향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양문화보존회(회장 김화영)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단양 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관기 두향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 태생인 두향은 시와 거문고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퇴계와의 안타까운 이별 이후 단양강 강선대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화영 회장과 8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망제를 시작으로 꽃 헌화는 생략한 채 제례를 진행했다.

 

한편, 두향제가 열린 단성면 장회리에는 단양군이 지난 201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두향의 무덤이 내려다뵈는 단양 장회나루 언덕에 400규모의 스토리텔링 미니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에는 허리 뒤춤에 매화꽃을 들고 선 퇴계와 거문고를 타는 두향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청동상으로 전시돼 있으며, 이 둘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스토리를 테마 별로 새겨 넣은 12개의 입석도 세워졌다.

 

행사 관계자는 나이와 신분을 초월한 퇴계와 두향의 이야기는 단양이 지닌 큰 역사적 자산이라며, “옥순봉, 구담봉 등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두향 스토리공원 일원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Danyang Culture Preservation Society, the 34th Doohyang Festival

 

On the 25th, the '34th Doohyangje' was held at Doohyang Story Park in Janghoe-ri, Danseong-myeon, Danyang-gun.

 

This event was hosted by the Danyang Cultural Preservation Association (Chairman Hwa-young Kim) and was prepared to commemorate the soul of Toegye Lee Hwang, who served as the head of Danyang County, and Gwangi Duhyang, who tells beautiful love stories.

 

Born in Danyang, Doohyang is known to be good at poetry and geomungo, and it is said that he died at Kangseondae on the Danyang River after a sad separation with Toegye.

 

The event was attended by President Hwa-Young Kim and eight members, and the ceremony was held with the beginning of the demise and omitting the flower wreath.

 

Meanwhile, in Janghoe-ri, Danseong-myeon, where Doohyangje was held, Danyang-gun invested 200 million won in project costs in 2017 to create a 400m2 storytelling mini park on Danyang Janghoenaru Hill overlooking Doohyang's tomb.

 

In this park, Toegye and Doohyang riding a geomungo with plum blossoms on their backs are vividly displayed in bronze statues, and 12 standing seats with stories from their meeting to separation by themes were also erected.

 

An official of the event said, “The story of Toegye and Doohyang, which transcends age and status, is a great historical asset of Danyang.” “Strengthen to make Doohyang Story Park, which boasts beautiful scenery such as Oksunbong Peak and Gudambong Peak, a tourist attraction that many people visit. I will use it.”

 

reporter, cyim@c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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