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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기 회복세 가시화
기사입력  2020/10/18 [09:07]   임창용 기자

▲ 단양군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지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모습.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이 늘어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포털의 소상공인 매출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경우 올해 41주차(10511)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인 41주차(10713) 매출 대비 11.63%를 보였으나, 단양군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매출이 2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자체가 매출 하락현상에서 비켜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도내에서는 옥천군(7.71% )과 함께 유일하게 매출이 증가하는 선전을 보였다.

 

단양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2월 하락하기 시작해 코로나19가 본격화되는 37월까지 전년 매출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8월부터 소폭이지만 전년도 매출을 회복해 나가는 모양새다.

 

이는 정부의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8월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언택트 관광지로 자연풍광이 뛰어난 단양군이 크게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이 찾은 결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단양군은 도심 집회발 수도권 재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2.5단계 상향 조치 속 정부 지침 준수와 방역 조치 강화 등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며 언택트 관광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단양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악형 미끄럼틀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를 개장했다.  © 임창용 기자


추석 명절이 지나고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군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는 가운데 경기 회복세를 이어갈 다양한 시책 마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뼈를 깎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44억 원을 마련했으며, 지난 12일 지급을 시작했다.

 

16일까지 군민 27473명 중 15873명에게 단양사랑상품권 238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52.6%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맞물려 지역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자 시너지 효과가 발휘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역 내 소비 동참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내 최초 산악형 미끄럼틀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를 개장해 방문객 유입 등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만천하테마파크 내 신규 이동수단이자 킬러콘텐츠인 400m 길이 모노레일도 오는 12월 개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사수하는 한편, 방역과 지역경제가 균형을 맞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Danyang-gun visualizes regional economic recovery amid COVID-19 crisis

 

Danyang-gun, Chungcheongbuk-do, is vomiting an increase in sales as the regional economy is recovering amid the COVID-19 crisis.

 

According to the sales data of small business owners from the Korea Credit Data Portal, in the case of Chungbuk, sales in the 41st week of this year (October 5-11) were -11.63% of sales in the 41st week (October 7-13), the same period last year, but Danyang-gun.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sales increased by 22.01%.

 

In a situation where other local governments were unable to get away from the decline in sales, the only city in the province with Okcheon-gun (increased by 7.71%) showed a strong sales growth.

 

Danyang-gun sales began to decline in January-February compared to the same period of the previous year, and were unable to recover the previous year's sales until March-July, when the COVID-19 began in earnest.

 

This is interpreted as a result of many people visiting Danyang-gun, which has excellent natural scenery, as an untact tourist destination that will solve Corona Blue on the holiday season in August after the government's first emergency disaster support payment.

 

Nevertheless, Danyang-gun is continuing its reputation as an untact tourist city by blocking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region by complying with government guidelines and strengthening quarantine measures in the 2nd and 2.5th steps of social distancing following the re-population of the metropolitan area from the city center.

 

As the social distancing has been lowered to the first stage from the 12th after the Chuseok holiday, the military is making every effort to prepare various policies to continue the economic recovery while actively complying with the government's quarantine guidelines.

 

The military raised 4.4 billion won for'Danyang-type emergency disaster support' through bone-sharpening expenditure restructuring to stabilize the lives of military people who complained of torrential rains and prolonged COVID-19 last summer, and began to pay on the 12th. .

 

Danyang Love Gift Certificates were paid 2.38 billion won to 1,5873 out of 27,433 military citizens until the 16th, showing a 52.6% payment rate.

 

The military is also striving to create an atmosphere for military people to participate in consumption in the region so that the Danyang-type emergency disaster subsidy can be combined with the government's second emergency disaster subsidy to help stimulate regional economy and create a synergy effect.

 

The county is actively responding to tourist demand, including the influx of visitors, by opening the first mountain-type slide facility in Korea, “Mancheonha Slide,” in the fall foliage season.

 

The 400m-long monorail, a new means of transportation and killer content in Mancheonha Theme Park, is also spurring preparations to open in December.

 

A military official said, “Amid the prolonged COVID-19, the safety and health of military citizens and visitors are the top priority, while the best efforts to sustain'Danyang, a livable dream and hope' in which quarantine and local economy are balanced. I will do my best.”

 

reporter, cyim@c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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