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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금천리, 시설하우스 샤인머스켓 수확 한창
양보다 품질로, 60년 포도 명가의 맛
기사입력  2020/10/15 [17:41]   임창용 기자

▲ 김연수 씨(사진 오른쪽)가 농가 방문객과 함께 수확인 샤인머스켓을 보여주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장령산 기슭에서 생산되는 군서면 샤인머스켓은 적당한 온도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향이 좋아 품질이 뛰어나다.

 

15일 옥천군 군서면 금천리의 한 비닐하우스에는 샤인머스켓 수확이 한창이다.

 

현재 출하중인 샤인머스켓은 농가의 땀과 정성으로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가을빛을 담아 맛과 향을 더하고 있다.

 

군서면 금천리가 토박이인 김연수 씨(63)는 금천리에서 어머니가 시작한 포도 농사를 60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샤인머스켓 농사를 시작한지는 올해로 3번째이다.

 

김 씨는 3,300규모의 10개동의 비닐하우스에서 하루 100kg 정도의 샤인머스켓을 출하하고 있다.

 

김 씨는맛과 당도가 높은 제품 출하를 위해 제초제와 농약을 일절 쓰지 않고 친환경 농자재만 쓴다지난 여름 긴 장마와 최근 가을철 줄어든 일조량에 맞추다 보니 출하가 지난해 보다 늦었지만, 출하 양에 욕심내기 보다는 품질을 우선으로 한다고 말했다.

 

2kg 단위로 포장된 상품은 대전의 마트 등에 납품되거나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농장 방문객이나 지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김 씨는지난해에는 베트남에도 1톤 정도를 수출 했었는데, 올해는 장마로 인해 출하가 늦어져 판로에 어려움이 많았다내년에는 더욱 좋은 품질로 판로확보에 힘써 대형마트 등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의 샤인머스켓 농가는 군서면, 동이면, 이원면, 안남면 지역에 100여 농가로 30ha의 규모이다.

 

옥천군의 샤인머스켓은 무가온 시설, 노지 비가림 재배 등 작형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소비자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싱싱한 포도를 맛 볼 수 있다. 현재 수확 중인 샤인머스켓은 무가온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로 맛과 향은 물론 껍질 째 먹을 수 있고 저장성이 우수하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Geumcheon-ri, Gunseo-myeon, Okcheon-gun, facility house Shine Musket harvest in full swing

 

Quality rather than quantity, taste of 60 years old grape family

 

Gunseomyeon Shine Muskets produced at the foot of Jangnyeongsan Mountain are thick, have high sugar content, and have good scent with a moderate temperature difference and abundant sunlight.

 

Shine musket harvesting is in full swing at a green house in Geumcheon-ri, Gunseo-myeon on the 15th.

 

Shine Musket, which is currently being shipped, adds flavor and aroma with autumn colors that have overcome long rainy seasons and typhoons with farmers' sweat and sincerity.

 

Kim Yeon-su (63), a native of Geumcheon-ri, Gunseo-myeon, has been farming grapes that his mother started in Geumcheon-ri for more than 60 years.

 

Mr. Kim is shipping about 100kg of Shine Muskets per day from 10 plastic houses of 3,300m2.

 

Mr. Kim said, “We do not use any herbicides and pesticides for the shipment of products with high taste and sweetness. We only use eco-friendly agricultural materials.” We put quality first.”

 

Products packaged in units of 2 kg are delivered to marts in Daejeon or sold through farm visitors or acquaintances who come through word of mouth.

 

Mr. Kim said, “Last year, we exported about 1 ton to Vietnam, but this year, due to the rainy season, shipments were delayed, so there were many difficulties in the market. said.

 

The Shine Musket farms in Okcheon-gun are about 100 farms in Gunseo-myeon, Dong-myeon, Iwon-myeon, and Annam-myeon, with a scale of 30 ha.

 

Shine muskets in Okcheon-gun are distributed in various types such as non-heating facilities and outdoor rain cover cultivation, so consumers can taste fresh grapes from July to October. Shine Muskets, which are currently being harvested, are grapes grown in a non-gaon facility house. They can taste and aroma as well as eat with the skin and have excellent storage properties.

  

reporter, cyim@c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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