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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엔텍(주), 제천 천남동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 재추진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기사입력  2020/10/12 [11:38]   임창용 기자

▲ 제천엔텍(주)은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 재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지난 10월 8일 원주지방환경청과 제천시에 제출했다. 사진은 8월 28일 이상천 제천시장의 원주지방환경청 방문 모습.  © 임창용 기자


제천시민
시민단체 거센 반발 예상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2012년과 20162차례에 걸쳐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추진하려다 사업이 무산되었던 제천엔텍()은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 재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지난 108일 원주지방환경청과 제천시에 제출했다.

 

제천엔텍의 매립장조성사업 계획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21차 천남동 일대에 지정 및 일반폐기물매립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뒤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서 절차를 진행 중 제천시와 시민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에 가로막혀 사업진행을 포기 한 바 있으며,

 

2016년도 2차로 동일한 부지에 일반폐기물매립장을 조성하려고 사업계획서를 제출 하였으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타법에 저촉되어 제천시로부터 사업계획 부적합 통보를 받고 이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가 패소한 바 있다.

 

이번에 3차로 추진하는 매립장은 지난 2차례 조성이 무산된 동일한 부지로 사업면적 103,755에 매립용량이 3,430,000로 왕암동 폐기물 매립장의 14배 규모의 대규모 매립장으로 매립고는 103.9m(지하40m, 지상 63.9m)에 달한다.

 

향후 추진 절차를 보면, 지난해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제출에 이어 금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됨에 따라 행정절차에 따라 공고 후, 공람 및 공청회(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제천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 제출하게 되면 허가기관인 원주지방환경청은 평가서를 검토하고 본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사업자인 제천엔텍()2012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천남동에 산업폐기물매립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다 제천시와 시민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었음에도 지난 8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여 제천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제천시장(이상천)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서 제출과 관련하여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던 사업주가 동일한 부지에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을 재추진한다는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편, 매립장 후보지와 인접하고 있는 제천시자원관리센터는 금년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20여 개소 발생되어 큰 피해를 당한바 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Jecheon Entec Co., Ltd., re-promoted industrial waste landfill in Cheonnam-dong, Jecheon

Draft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submitted to Wonju Regional Environmental Office

Jecheon citizens and civic groups are expected to revolt

 

Jecheon Entec Co., Ltd., which tried to carry out the project in Cheonnam-dong, Jecheon-si, Chungbuk, two times in 2012 and 2016, and the project was destroyed, made a draft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for the re-implementation of the industrial waste landfill construction project. Submitted to.

 

Jecheon Entec Co., Ltd.'s plan for the landfill construction project is the third time it was designated in 2012 and announced that it would build a general waste landfill site in the area of ​​Cheonnam-dong, followed by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s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procedure. And gave up on the business process,

 

A business plan was submitted to establish a general waste landfill on the same site for the second time in 2016, but due to the violation of other laws such as the Small Scal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and the National Land Planning and Utilization Act, Jecheon City received a notification of the nonconformity of the project plan and disobeyed it And lost.

 

This third landfill site is a large-scale landfill site that has a business area of ​​103,755and a landfill capacity of 3,430,000, 14 times the size of the Wangam-dong waste landfill site. The landfill height is 103.9m (40m below ground, 63.9m above ground). ).

 

In the future, as th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preparation was submitted last year and the current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draft was submitted, according to the administrative procedure, after public announcements and public hearings (residents' briefing sessions), Jecheon citizens' opinions were collected. After completing and submitting the impact assessment,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al Office, the permitting agency, reviews the assessment and determines whether or not this project plan is appropriate.

 

Jecheon Entec Co., Ltd., a business operator, promoted an industrial waste landfill project in Cheonnam-dong twice in 2012 and 2016. Despite strong opposition from Jecheon City and civic groups, it submitted a draft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on the 8th to Jecheon citizens and citizens. Fierce backlash from organizations is expected.

 

The mayor of Jecheon (Lee Sang-cheon) is expressing deep concern that the employer who lost the administrative lawsuit in connection with the submission of the draft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will re-implement the construction of an industrial waste landfill on the same site.

 

Meanwhile, the Jecheon City Resource Management Center, which is adjacent to the candidate site for a landfill, suffered great damage from 20 landslides due to torrential rain this year.

 

reporter, cyim@c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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