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단양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양강 코스모스길, 가을 낭만 가득
1km의 힐링 길 코스모스 넘실
기사입력  2020/10/11 [09:2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단양군이 상진리 단양강변에 조성한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꽃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 않던 상진리 강변은 우거진 잡풀, 잡목과 투기된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아왔었다.

 

지난해부터 류한우 군수의 아이디어로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로 이어지는 1km의 구간에 제초작업과 꽃씨를 파종해 메밀꽃밭을 조성했으며, 5월이면 온통 새하얀 메밀꽃밭을 볼 수 있게 됐다.

 

올해는 꽃밭을 관리하는 단양읍의 노력으로 꽃이 진 자리에 처음으로 13000넓이의 코스모스 꽃길이 조성됐으며, 추석 명절이 지나고 하나둘 피어나던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에 지난 주말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과 산책 나온 주민들은 코스모스 꽃밭을 찾아 연신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모처럼 마스크 속 미소 띤 얼굴을 보였다.

 

한 관광객은 코로나19로 가족 모두 집콕에 지쳐 단양을 찾았는데, 파란 가을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져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단양 강변의 코스모스 꽃길은 분홍빛과 보랏빛의 일반 코스모스와 함께 강렬한 노란빛을 띠는 황화 코스모스로 이뤄져 다른 곳의 코스모스 꽃길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상진리 주요 도로변에 조성했던 20만본의 국화도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단양 전역을 꽃내음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만들고 있다.

 

조덕기 단양읍장은 지난 봄 메밀꽃밭을 선보인데 이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7월 파종작업 이후 여름철 수해로 인해 꽃밭이 물에 잠기며 직원들이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만개한 코스모스를 보며 웃음 짓는 많은분들의 얼굴에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고난을 극복하고 피어난 코스모스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우울감, 분노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해 낮에는 꽃과 나무 등이 가득하고 밤에는 황홀한 빛과 야경이 매력적인 관광도시 아름다운 단양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Danyang River Cosmos Road, full of autumn romance

 

The 1km healing path Cosmos is over

 

The cosmos created by Danyang-gun on the banks of the Danyang River in Sangjin-ri blooms in full bloom, giving a great impression and joy to residents and tourists visiting the flower garden.

 

It has been criticized several times that the riverside of Sangjin-ri, which was not closed by people, is damaging the city's aesthetics with thick jagged grass, miscellaneous wood and dumped garbage.

 

Since last year, with the idea of ​​Gunsu Ryu Han-woo, the buckwheat flower field was created by weeding and sowing flower seeds in the 1km section from the Sangjin-ri Rose Tunnel to the Danyang River Jando, and in May, you can see the pure white buckwheat flower field.

 

This year, Danyang-eup's efforts to manage flower gardens have created a 13,000m2 cosmos flower path for the first time in the place where flowers bloom, and the cosmos that bloomed one by one after the Chuseok holiday is in full bloom, creating a spectacular view.

 

As a result, tourists who visited Danyang last weekend and residents who went for a walk had a great time looking for a cosmos flower field, taking pictures of the cosmos, and leaving memories, showing smiles in masks.

 

One tourist said, “I went to Danyang because of Corona 19, all my family was tired of zipcock, and I was soaked in the blue autumn sky and beautiful nature, and I felt like healed properly.” It is made of yellow flower cosmos, which gives it a differentiated beauty from other cosmos flower paths.

 

In addition, 200,000 chrysanthemums, which were built on Sangjin-ri Street in Danyang-eup last month and along the main road in Sangjin-ri, also burst yellow flowers, making the entire Danyang area into an autumn garden full of flowers.

 

Danyang-eup Mayor Jo Deok-gi, “We introduced a buckwheat flower field last spring, and created a colorful cosmos flower field in the fall.” There was also, but I feel happy on the faces of many who laugh at the cosmos in full bloom.”

 

He said, “I hope the cosmos that has overcame hardships and bloomed will provide hope and comfort to many who are tired of the prolonged Corona 19.”

 

On the other hand, the county said that in order to relieve the Corona Blue of people who complain of mental pain due to depression and anger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outbreak in the future, Danyang is a beautiful tourist city full of flowers and trees during the day and fascinating lights and night views at

 

reporter, cyim@cbreaknews.com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청주시의회, 폐기물 불법소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