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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농작물 수확기 범죄예방활동 강화
기사입력  2020/09/24 [23:42]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임용환) 은 올여름 최장기 장마와 집중호우의 여파로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절도 등 범죄피해가 우려되어 수확기 농촌지역 특별범죄예방활동을 11월까지 전개한다.

 

먼저 농경지와 농산물 보관장소 등을 위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범죄112신고 발생장소 및 농축산물 보관장소 등 취약 지점을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찰 순위를 지정하여 순찰을 강화한다.

 

지역별 농산물 출하시기 및 보관방법 등 특성을 고려하여 순찰 기간을 설정하고, 빈집털이 등 타 유형의 절도예방도 함께 실시하고, 자율방범대청년회 등 협력단체의 참여 독려로 공동체치안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안전도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도 할 예정이다.

 

축산물 창고축사 등의 잠금장치경보기 등을 점검하고,관리인(시설주) 대상 미흡한 방범시설을 보완토록 하고, 농촌지역 마을에 설치된 CCTV와 조명시설의 현황 및 고장 유무 등을 파악하고,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유지보수 및 신규 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지역 고령 노인이 많은점을 감안하여 거주민 대상 범죄예방교육 및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경로당경작지 등에서 주민 접촉 시 절도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한 교육과 야간 농기계 운전 시 안전운행 당부 및 사례별 홍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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