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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업기술센터, 새싹인삼 품은 ‘한뿌리 삼사과즙’ 개발
기사입력  2020/09/18 [07:56]   김병주 기자

 

▲ 한뿌리 삼사과즙 개발( 이은세 새싹나라 대표, 권인숙 농촌지도사, 박영수 가공창업교육관 생산담당자)  ©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가 충주사과와 새싹인삼을 혼합한 ‘한뿌리 삼사과’음료를 개발해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대표 이은세. 동량면 소재)는 공동연구하여 전국 최초로 제품을 선보였으며, 제조기술의 특허 공동출원을 완료하고 법인 브랜드‘초록다한’을 개발했다.

 

제품은 사포닌 성분이 1~4mg 함유된 새싹인삼 뿌리와 뿌리보다 사포닌이 7~8배 더 많이 함유된 잎과 줄기를 통째로 착즙한 후 남녀노소 거부감없이 인삼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비율로 사과즙을 혼합했다.

 

개발에 참여한 이은세 대표는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적절한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농기센터의 1:1 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병행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특히, 단순 창업보육 지원을 넘어 사업장 조성, 제품 디자인, 현장 지도 등 전 과정에 걸친 창업보육을 통해 탄생하게 된 제품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 대표는 “충주사과의 소비촉진과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 마을기업으로 키워보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농기센터 소장은 “가공 창업 농업인들은 창업 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별 현장 컨설팅 및 시제품 개발에 대한 맞춤형지원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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