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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학교방역 지자체와 힘 모아 추진
청주시청 희망일자리사업 연계 학교 방역인력 지원
기사입력  2020/09/15 [19:44]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 확산으로 방역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교를 위해 청주시청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학교 방역인력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는 방역인력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시청과 협력하여 희망일자리사업 참여 인력을 학교 방역인력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91일부터 희망일자리사업 1차 참여자 102명을 관내 62개교에 지원하였고, 14일부터는 희망일자리사업 2차 참여자 27명을 추가 지원하여 총67개교에 129명을 지원한다. 희망일자리사업 지원자 모집과 임금지급은 청주시청에서 담당하고 학교 수요조사, 인력 배치 등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맡아 두 기관이 협력하여 학교지원을 한다.

 

지원인력은 배정된 학교에서 발열체크, 건물 내부 소독, 학생 간 거리두기 지도 등의 활동을 담당하여 방역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학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방역인력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청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하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방역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닌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하는 문제로서 학생의 안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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