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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일제 잔재 충혼탑 이전 제안
일제강점기 신사터 자리의 단양 충혼탑 이전해야
기사입력  2020/09/15 [17:06]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사진)15일 열린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단양 충혼탑 이전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조 의원은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단성면 하방리에 위치한 현 단양 충혼탑은 일제 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건립된 신사터에 위치해 있다.”일본의 조상신을 모시는 신사터에 호국영령을 계속 모시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여론도 충혼탑 이전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음을 강조하며, 이에 현 단양 충혼탑을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접근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소재지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 신사터에 대한 조사·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충혼탑을 이전하게 된 배경설명도 명시하여 역사 바로알기에 한 몫을 하는 등 산 교육장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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