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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산업통상부 2021.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0/09/14 [16:29]   김봉수 기자

▲ 진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북혁신도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전경.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진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 등)을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신재생에너지원 시설을 설치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을 확대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예산 55억원(도비 30, 군비 17, 자부담 8)을 확보하게 됐으며 진천읍이월면광혜원면을 중심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기반조성 및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1년에 태양광 275개소 1,725(주택 3kw), 지열 51개소 893(주택 17.5kw), 태양열 2개소 81, 연료전지 1개소 10등 총 329개소 2,628/81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으로 이는 선정된 전국 114개 사업대상지 중 8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 45천만 원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소나무 8,900여 그루의 식재효과, 1,19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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