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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1학년도 행복씨앗학교 공모
기사입력  2020/09/13 [10:0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14일부터 1021일까지 2021학년도 행복씨앗학교 공모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의 행복씨앗학교는 학교 민주주의 실현, 교육 중심의 학교시스템 구축,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이라는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수행하는 학교로 학교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행복씨앗학교 공모에는 도내 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규 지정 7개교 내외와 기존 4년의 행복씨앗학교 지정이 완료되는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재지정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 공모에 신청한 학교들을 상대로 서류심사와 학교 현장 실사를 거처 1120일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의 행복씨앗학교는 2015학년도 10개교를 지정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하여 2021학년도 공모 지정이 완료되면 도내에 행복씨앗학교는 60개교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도내 행복씨앗학교들은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온라인 수업공개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원격 및 등교수업으로,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회는 온라인 자치활동으로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행복씨앗학교의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행복씨앗학교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감안한다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협력적인 관계에 기반해서 위기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학교공동체의 자치 역량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며 행복씨앗학교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2020학년도 현재 충북 도내 행복씨앗학교는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22개교, 중학교 21개교, 고등학교 6개교로 총 53개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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