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청주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주시,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모요강 발표
9일 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통해 온라인 설명회
기사입력  2020/08/31 [21:10]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1,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공모요강을 발표하고 내년 9월 막을 올릴 차기 비엔날레에 대한 본격 예열 작업에 돌입했다.

 

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목표로 한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규모는 146백만 원으로 지난 회보다 6백만 원 상향했다.

 

다수의 공동 수상으로 진행한 지난 회와 달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등 차등 수상제를 재도입했다.

 

조직위는 세계 예술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수상제도 호응이 높았지만,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와 위상을 대변하는 공모전인 만큼 작가들의 도전 의식 고취와 신진 스타 작가 발굴 효과 등을 위해 차등 수상제가 필요하다는 차기 비엔날레 기획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모분야는 공예작품을 공모하는 공예공모전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무대인 문화제조창C 일대를 공예 도시 청주에 걸맞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갈 아이디어 및 기획을 공모하는 공예도시랩 공모전’ 2가지로 진행하며, 접수기간은 2개 분야 모두 202151~31일이다.

 

현대 공예와 세계 예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공예공모전은 장르와 재료의 제한 없이 1인 또는 1팀이 1점씩 출품 가능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이내 제작한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1차 선정된 작품에 한해 실물 접수를 받고 내년 8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2019년 첫 도입한 공예도시랩 공모전1인 또는 1팀이 1프로젝트씩 지원이 가능하다.

 

역시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온라인 접수 후 선정된 지원자에 한해 2PT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이 되면 내년 8월까지 연구와 원고 집필을 완료하게 된다.

 

두 개 분야 모두 연령과 국적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를 비롯해 공예공모전 대상 5,000만원, 공예도시랩 공모전 대상 1,000만원 등 수상 내역에 따라 시상금이 차등 수여된다.

 

또한 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공예공모전은 전시로,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출판물로 각각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매회 진행해온 공모전 현장 설명회를 오는 9() 비엔날레 공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하고, 심사 역시 화상 PT 등 비대면 운영 계획을 동시에 수립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의 일상이 위협받고 경제는 물론 문화와 예술까지 사회 전체가 위축되는 요즘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티스트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이 중대한 위기를 공예의 힘으로 극복할 세계 공예 작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 cbcompetition2019@gmail.com로만 진행한다.

 

한편,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은 비엔날레가 시작된 1999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7개국 1,700여점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세계 공예계가 주목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이자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대변하는 핵심행사로 자리 잡았다.

 

공모전 공모요강 발표로 예열에 들어간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내년 99일부터 1031일까지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53일간 개최된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단양군, 전 군민 대상 ‘긴급재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