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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위생취약 집중관리업소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기사입력  2020/08/01 [09:00]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환경위생과)이 충청북도와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위생취약 집중관리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했다.

 

급식시설의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군과 위탁업체가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및 식자재 보관시설 위생상태, 식품 보관기준 적정, 보존식 보관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간이세균오염측정기(ATP)를 이용해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의 위생수준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 위생수준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위생 취약 분야가 개선됐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유영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위생취약 집중관리업체의 위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음식물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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