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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집중호우 피해 다소 발생
청주시 집계 평균 폭우 133.2mm, 기상대 평균 111.3mm 쏟아져
기사입력  2020/07/30 [20:01]   임창용 기자

▲ 충북 청주지역 집중 호우로 카라반과 차량이 물에 잠겨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30일 오후 10시 이후부터 내린 평균 133.2mm의 국지성 폭우로 청주시내 곳곳이 침수되거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주일 이상 지속된 우기로 콩, , 고추 등 밭작물이 썩거나 묽거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30일부터 31일 까지의 강수량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97mm, 미원면 141mm, 남일면 73mm, 문의면 178mm 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63mm, 현도면 172mm, 흥덕구 오송읍 97mm, 강내면 121mm, 옥산면 158mm의 비가 내렸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158mm, 오창읍 173mm, 북이면 169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당 강우량을 최대로 내린 곳은 오창읍으로 시간당 69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 국지성 폭우로 도로가 침수됐다.  © 임창용 기자


청주시 오창읍 신평리 361-1번지에 있는 미호천변에 있던 카라반과 승용차가 국지성 호우로 내린 비로 물에 잠겼으며 승용차는 완전 침수 됐으며 카라반은 떠내려가기 일보 직전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승용차와 카라반 일부가 호우에 잠겼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대 예보는 호우주의보만 있어 국지성 폭우와 집중호우까지는 예측하지 못해 곳곳에서 국지성호우에 의한 사소한 낙석 도로침하 지하도 침수 등의 피해가 있었다.

 

문제는 오는 31일 새벽 150mm의 집중 호우 및 국지성 폭우가 예상되고 있어 이번 호우로 정리가 덜된 곳에 또다시 침수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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