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북대, 농촌일손 돕기 하계봉사 진행
기사입력  2020/07/29 [20:59]   임창용 기자

 

▲ 충북대 학생들이 충남 보령시 은행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을 돕기 위해 나섰다. 충북대 학생 27명이 2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충남 보령시 은행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농촌봉사는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코로나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지역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자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코로나19의 예방과 안전한 봉사활동 진행을 위해 사전에 건강상태 조사지를 작성하고 일일 봉사활동 참가자 자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발열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손소독,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학생들은 먼저 한국농어촌자원봉사개발원장이 진행하는 자원봉사 교육을 들은 후 은행마을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 마을 내 꽃길 가꾸기, 고추따기, 풀뽑기 등을 도왔다.

 

김지한 충북대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충북을 대표하는 충북대학교 학생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무엇보다 안전한 봉사활동 진행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작은 도움이나마 농촌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70주년 영동 노근리사건 기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