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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중앙부처 방문
기사입력  2020/07/24 [18:47]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한범덕 청주시장이 24112021년도 환경부 소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 홍정기 차관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713일부터 진행되는 기재부 2차 심의에 청주시 환경부 소관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 자리에는 홍정기 차관, 홍경진 생활하수과장, 유호 자연생태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시에서 추진 중인 환경부 소관 사업은 환경 분야 10, 하수도 분야 20, 상수도 분야 2건 등 총 32건이다.

 

총사업비 9251억 원, 총국비 4323억 원, 2021년도 국비 건의 액 1218억 원으로 중앙부처 정책사업 중 가장 큰 국비 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건의한 2021년도 신규 사업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총사업비 319억 원), 수곡하수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481억 원), 오송상봉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1억 원), 구미노산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111억 원),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총사업비 100억 원) 5건이다.

 

이 외에도 소각장 신증설, SK하이닉스 청주LNG발전소 건설 등 현재 환경부와 연관된 청주시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환경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한 시장은 취약한 지방재정 여건 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정부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며, 지역 국회의원과 향우 공무원과도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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