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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산외면 주민들, 강풍 피해 이웃돕기 협력
기사입력  2020/07/24 [18:1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24일 산외면에 들이닥친 강풍으로 인해 장갑1리 최주현(69)씨 주택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일 이어진 호우로 당장 집안에 비가 들이치게 된 상황에 난처해진 최주현씨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장갑1리 마을주민은 물론 산외면발전회(회장 윤병국), 산외면적십자봉사회(회장 서명희), 산외면자율방재단(단장 윤병재) 등 각 단체에서 십수명이 즉각 현장지원에 나섰으며 산외조경(대표 김영우)에서 크레인을 지원해 날아간 지붕 대신 방수비닐을 씌우는 등 응급조치를 마쳤다.

 

산외면자율방재단 윤병재 단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달려와 준 고마운 분들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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