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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유튜브 통해 한여름 밤 춤사위 선보여
기사입력  2020/07/22 [18:11]   임창용 기자

▲ 비상주단체 공연 춤추는 가얏고 공연 화면.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옥천군은 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이하 예송)의 창작 초연 작품인춤추는 가얏고-여인의 마음’(이하 여인의 마음) 공연 영상을 24일부터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이 공연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비상주단체 공연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비상주단체로 선정된 작품이다.

 

군은 지난 16일 야외 공연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한 45명의 관객만 초청하여 선보였다.

 

군은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이번 공연을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야외공연인데, 주민들의 환호와 밝은 얼굴을 보니 이런 기회를 자주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여인의 마음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여인(민자영, 장녹수, 성춘향)의 마음을 한국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자객에 의해 시해된 명성왕후 민자영의 마음은 그날이라는 제목의 장칼무, 창작부채춤 그리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불러 화제가 됐던 드라마 명성왕후 OST ‘나 가거든으로 표현하였다.

 

기생 출신에서 일약 후궁의 지위에까지 올랐던 연산군 시대의 신데렐라 장녹수의 마음은 테너 추선엽이 부르는 풍운지가와 예송주니어무용단의 반고춤으로 표현하였고, 지고지순한 사랑의 아이콘 성춘향의 마음은 사랑가’, ‘이별가그리고 25현가야금과 모둠북의 협연 궁타령의 멋으로 표현하였다.

  

옥천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상주비상주단체 모두 선정되어 11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22일 저녁 7시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단체 극단 해보마의 가족 뮤지컬 나라세운 호랑이가 공연 된다. ‘해보마의 공연도 옥천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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