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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 관내 청・장년 경제활성화 지원금 지급
1인당 10만원, 총 ‘26억5000여만원 지급’
기사입력  2020/07/20 [18:00]   임창용 기자

▲ 영동군이 청·장년에게 코로나19 경제활성화지원금을 지급한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영동군이 청·장년에게 코로나19 경제활성화지원금을 지급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청·장년 26,500여명에게 경제활성화지원금 265000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 65세이상 어르신 급식비,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키로 했다.

 

내달 20일부터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하며, 지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동군의회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해 청·장년 경제활성화지원금 지급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7일 영동군의회 의원간담회를 통해·장년 경제활성화지원금에 대해 사전 설명했고, 영동군의회는 내달초 임시회를 개최해 청장년 경제활성화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예산을 의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년 경제활성화 지원금이 지급되면 모든 군민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65세이상 어르신 급식비 10만원, 미취학아동 및 초···대학생 긴급재난지원금(10만원30만원),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50만 등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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