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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과정・진학 연계 맞춤형 종합 컨설팅 ‘큰 호응’
기사입력  2020/06/26 [06:54]   임창용 기자

 

▲ 충북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2020. 교육과정·진학 연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0. 교육과정·진학 연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도내 일반고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학생 진로에 맞춘 진학지도의 새 바람으로 작용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학생 저마다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의 재편을 목적으로 도내 희망하는 일반고를 직접 찾아가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진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단위 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이루어지며, 6월말까지 11교에 대한 컨설팅이 완료될 예정이다. 7월 이후 일정이 확정된 학교만 15교이고, 컨설팅에 대한 의뢰·요청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분야,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학생부 기록 분야, 학년별 진학 지도 분야를 중심으로 단위학교 모든 교원이 소통하는 심포지움과 학년별 간담회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면서 일반고 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에서는 컨설턴트 위촉 후, 해당 학교 교육과정편성표를 포함한 학교교육계획서 전반,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대한 사전 분석이 이루어지며,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사례 공유도 준비된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단위학교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본청 사업부서 담당자와 학교 담당자, 위촉 컨설턴트 간의 긴밀한 소통 및 심포지움 주제, 간담회 내용에 대한 사전 협의 등 치밀한 계획과 운영으로 컨설팅 효과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에는 학교교육과정 현장 전문가와 입학사정관 출신 진학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종합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도 매우 만족스럽다는 입장이다.

 

옥천고 이성희 교장은 학교 모든 교원이 전문가들과 학교 교육과정과 진학에 대해 의견들을 공유하면서, 교원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교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동영 학교혁신과장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특별히 모든 교원이 참여하는 심포지움과 간담회 방식의 컨설팅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학교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 학교혁신과 내 신설한 교육과정지원센터를 통해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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