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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협약
기사입력  2020/05/19 [16:48]   임창용 기자

 

▲ 충북대는 19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충북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충북대는 1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 이시종 도지사,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장, 채훈관 유원대 총장,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 지역혁신주체들과 함께 지역의 여건과 현안을 십분 반영한 지역혁신 핵심분야를 발굴하고 대학이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올 해에는 비수도권 지역 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지역에는 3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가 총괄대학이 되어 14개 대학이 참여해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뿐만 아니라 충북대는 제약바이오, 화장품·천연물 2개 분야의 중심대학으로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핵심 분야 관련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연계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도내 대학 학과개편 등 혁신역량 강화, ··연 연계 정보 공유 등 지원체제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충청북도는 공동위원장인 김수갑 총장과 이시종 도시사를 필두로 교육기관, 중심대학, 혁신기관, 연구기관, 경제지관 등 8개 기관 및 대학 간 충북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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