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전국적 급격한 확산에 따라 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또 충북 직업계고의 간호보건계열 병원 현장실습 중인 학생(2교) 59명 전원은 20일자로 복귀 조치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부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에 따른 학원(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포함)은 휴원 조치하고, 학생 등원 중지와 감염 위험에 있는 강사에 대해 업무배제 권고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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